-남원시 산동면, 지역주민 나눔 기부-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기부 행렬”
남원시 전역에서 지난 8일부터 내린 폭우로 인해 산동면(면장 장진숙)에 큰 피해가 발생하자 복구를 위해 지역주민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산동면 부절 순복음반석교회(목사 조진영) 교인들은 지난 10일 수해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조진영 목사는 “피해 입은 주택과 시설이 하루 빨리 복구되어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11일 경영전기건설사업 김경영 대표는 “수해 지역에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 같은 날 산동면 기관 단체장들이 산동면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생각하면서 준비했다”며 남원사랑상품권 50만원을 기탁했다.
장진숙 산동면장은 “따뜻한 마음이 모여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신속하게 복구가 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