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사람들이 사는 금동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손길 이어져
지난 8월 30일 금동행정복지센터, 이른 아침부터 누군가 갑자기 사회복지팀 민원대 앞에 나타나 입구에 쌀(백미 20kg, 5포)을 갖다놓았다고 말씀하시곤, 걸음을 재촉해 시야에서 사라지십니다. 이 분은 수년 째 명절이면 나타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준비하신 쌀을 두고 가시는 부라더미싱 황의형 대표로사회복지 직원들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 이웃돕기 손길도 뜸하던 9월, 5일에는 왕정동 바다로마트(대표 천병영)에서 라면 100상자, 친절식당(대표 김시열)에서 백미 10kg 38포로 창고를 채워주셨습니다.
지역의 소상공인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이웃돕기에 참여해 주신
대표님들은 매년 명절(추석, 설)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웃돕기 후원품을 전달해 오셨는데
이에 김용주 금동장은 “변치 않는 이웃 사랑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대표님들의 소중한 마음이 금동의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