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나눔 실천, ‘사랑 손 맛 자원봉사단’ 창단
(사)남원시자원봉사센터, 밑반찬 지원 전문 자원봉사단
(사)남원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배종철)는 2월 21일 남원시 관내 밑반찬 지원 사업을 펼칠 신규 자원봉사단인 ‘사랑 손 맛 자원봉사단’창단하고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봉사단의 명칭과 임원진을 선출하며 행복한 나눔 실천을 이끄는 선두적인 자원봉사단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함께 공유하였다.
그 동안 (사)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설과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직접 밑반찬을 만들고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 가정 등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밑반찬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펼쳐왔는데 이 소식을 듣고 명절 외에도 장애인종합복지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서 밑반찬 지원 자원봉사자를 요청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에 (사)남원시자원봉사센터 양경님 센터장은 향후 재난재해나 밑반찬 지원 자원봉사가 필요할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기 위해 신규 자원봉사단 창단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밑반찬지원자원봉사단의 창단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사)남원시자원봉사센터 양경님 센터장은 “최근 몇 년간 이어져온 명절 밑반찬 나눔 행사가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 지속적으로 장려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한 바가 있었는데 이번 밑반찬 지원 자원봉사단 창단은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첫 신호탄이 될 것이고 이로 인해 밑반찬 지원 사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온정 가득한 사랑을 나누어 드릴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