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봉사협의회,
대선주자에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정책공약제안 발표
□ 한국자원봉사협의회(상임대표 장석준)는 4월 24일(월)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화합· 사회통합· 공동체회복을 위한 한국자원봉사계의 정책공약”을 제안·발표했다.
□ 한국자원봉사계는 “1천1백만 자원봉사자들은 태안유류유출사고와 세월호 참사, 경주 지진 등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었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기적을 이루어내고 있다”고 말하고, 19대 대선주자에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5대 핵심과제와 10대 세부과제를 정책공약으로 제시했다.
□ 핵심과제로는 1)자원봉사 문화기반 조성 2)자원봉사 지원체계 개선 3)자원봉사활동의 자발성·무보수성의 기본가치 보전 4)효율적 자원봉사 관리 및 풀뿌리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재정지원 5)자원봉사 부처간 업무협력을 촉구했으며 세부과제로는 · 자원봉사활동의 자율성 확보를 위한 ‘민주도 관지원의 행정문화 구축 · 각 부처별 자원봉사 실적관리와 인센티브 및 활동수당 지급으로 인한 자원봉사 가치훼손의 회복 · 자원봉사관리사 자격과정의 제도화 · 국무총리실 산하 ‘자원봉사진흥위원회’의 기능정상화 · 정부의 ‘자원봉사 진흥을 위한 국가5개년계획’의 실천강화 · 자원봉사활동기본법상의 법정단체인 ‘한국자원봉사협의회’에 대한 재정지원 · 자원봉사 진흥을 위한 정부-기업-시민사회의 협치인프라 구축 · 민간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 진흥기금’ 설립 · 자원봉사자의 권리와 안전의 보장 등을 제안했다.
□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장석준 상임대표는 “이제는 대통령이 앞장서서 1천1백만 자원봉사자와의 약속을 선언할 차례”라고 말하고 새 정부가 들어서면 ‘Volunteer summit’ 즉, ‘한국자원봉사 최고지도자 정상회의’ 개최를 실현할 것을 촉구했다.
□ 한국자원봉사협의회는 자원봉사활동기본법 제17조에 의한 법정단체이며, 전국의 자원봉사 관련 기업, 종교, 공익단체들의 총괄 대표기구이자 자원봉사 정책의 정부파트너로서 자원봉사운동 확산 및 정책개발, 조사연구, 캠페인 등 자원봉사문화 진흥을 도모하고자 1994년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이다. 현재 124개의 회원단체가 가입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