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2012년 전라북도 자원봉사 감동대상 춘향골 남원의 양경님

더불어 잘사는 삶 실천, 자원봉사 활성화에 진력!

(사)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이사장 김기원)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발전을 위하여 헌신봉사한 자원봉사 유공자 및 단체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한 제5회 전라북도 감동대상 시상식을 2012년 11월 22일 (목) 오후2시부터 4시까지 거행하였다.

올해로 제5회를 맞는 전라북도 감동대상 시상식은 수상자를 포함하여 최진호 도의회의장등 200여명의 참여한 가운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식이 거행되었다.

수상단체는 종교를 초월하여 봉사활동을 펼친 두 단체에게 수상의 영예가 안겨졌는데 바로 원불교전북교구봉공회(전주시)와 에바다자원봉사회(임실군)가 그 주인 단체였으며 개인으로는 완주(48세 송옥자)와 남원(52세 양경님)이었다.

심사관들의 심사평은 "공적조사서를 통하여 봉사자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가 감동적인 자원봉사를 해서 심사를 하기가 어려웠다며, 오늘의 수상단체와 수상자는 '선공후사’의 정신이 없으면 불가능했다며, 공익과 사익 중에 공익이 먼저였으며 생활 속에 자원봉사문화가 녹아 있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며, "자원봉사자체가 곧 생활이다"라는 것을 심사를 하면서 알 수 있었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또한 수상식을 통해 김기원 이사장은 "자원봉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사회적 자본이라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강조하고, 곳곳에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수상자들의 자랑스러운 삶에 박수와 갈채를 보낸다."고 말했다.

오늘 수상한 양경님 수상자는 30년이 넘게 자원봉사를 하면서 자원봉사를 통해 삶의 기쁨을 얻고 있다며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너무 과분한 상을 주셨다며 그동안의 자원봉사를 인정해주고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자원봉사 하라는 메시지로 알고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자원봉사 감동대상이란 ? 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에서 2008년 처음 제정한 상으로 지역사회에서 열심히 자원봉사활동에 헌신한 자원봉사단체와 개인자원봉사자를 발굴 시상하는 도내 자원봉사 최고의 영예로운 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