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산면 마을회관 개보수 자원봉사 실시
자발적 공공단체 재능 나눔으로 사랑의 장 마련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고 (사)남원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배종철)에서 시행하는 꽃피는 마을회관 사업이 대산면 운교마을에서 6월21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사회의 문제점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공간인 마을회관(경로당)개보수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쉼터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자 추진되었다.
금번 행사는 공공단체인 명랑자원봉사단, 핼핑핸즈 봉사단, 대한적십자사봉사회남원지부협의회등 총20여명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으며 사전답사를 통해 정해진 경로당 싱크대 교체, 도배장판, 환경정화, 이불세탁, 발마사지 등의 서비스를 진행했다.
특히 이불세탁과 발마사지 서비스는 더운 날씨임에도 줄을 서서 기다리며 서로의 안부 및 건강을 묻는 등의 화합의 장이 마련되어 호응이 좋았다.
마을이장 및 경로당 회원들은 ‘더운 날에 이렇게 봉사해 주셔서 너무 고맙고 시설 낙후로 이용이 꺼려졌는데 더 오고 싶은 경로당을 만들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산면장(유세환)은 ‘활기찬 농촌이 될 수 애써준 (사)남원시자원봉사센터와 봉사단체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사업이 지속 발전되어 더 많은 곳에서 봉사가 이루어져 주민의 삶이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