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가 온통 물바다가 된듯 이곳 저곳의 수해 소식이 들립니다
해마다 반복적인 피해를 입는 강원도 일부지역의 주민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픔니다 대비하여 이합 집산을 반복하고 간판만 바꿔달고
갈수록 해괴한 작태를보이며 국민을 아예 무시하고 두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위정자들의 모습을 지켜보니 더욱 화가 치밀어 올라 더운 여름이
더욱 견디기 어렵습니다
도탄에 빠진 민생을 내어 던진지는 이미오래고 오직 자신들의 뱃속을
채우려는 일념으로 후안무치한 행동을 개의치않는 정치권의 타락을
바라보아야하는 이나라의 민초는 도대처 어찌란 말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고 실천하며 지금도 땀을 훔치며 가정과 사회를
생각하고 내고향 남원을 생각하고 위하는 양경임(영계 누나) 같은 사람을
생각할 수 있어 지리산 백세를 불어오는 청풍을 만난듯 숨통도 좀 트이고
살만한것 같습니다 아무튼 더위에 남원을 잘 지키시고 만나 뵈올날까지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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