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은 하나에서 시작된다
한 道人이 아무도 살지않는 깊은 숲속에서 수행을 하고 살았다
하루는 다른 수행자가 그곳을 지나다
성현의 말씀이 적힌 좋은책을 그에게 선물하였다
그 도인은 날마다 그 책을 읽으며 더욱 마음 닦기에 힘썻다
그러던 어느날
쥐들이 그 책을 갉아 먹는것을 보았다
도인은 쥐를 쫒기위해 고양이 한마리를 키우기로 했다
고양이를 키우게되니
고양이가 먹을 우유가 필요했다
그래서 그는 우유를 얻기위해 암소한마리를 키우기로 했다
그는 그후 차츰 동물들을 혼자키울수 없게 되여
돌보아줄 여자를 구하게 되었다
그렇케 숲속에서 몇년이 지나는 동안 그에게는 커다란 집과
아내와 두명의 아이들
암소 고양이와 그밖의 온갖것이 마련되었다
그는 도를 닦는대신 아내와 아이들과 동물들을 염려하게되었다
어느날 그는 자신에게 어떻케 이런일들이 일어나게 되었는가 곰곰히 생각하였다
그것은 바로.....
지나던 수행자에게 얻은 그 얄팍한 한권의 책에대한
애착에서 비롯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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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큰집착은 작은 집착에서 비롯되는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는 도인이 아니므로 집착을 애써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원하고 취할때
이것이 나에게 진정으로 필요한것인가를 성찰하여보아야 합니다
그것은 삶의 지혜이며 쓸데없는 집착의 근원을 막을수 있는
길입니다
산에 가보셔서 알겠지만 무거운 짐을 지고는 멀리갈수 없습니다
행복하게 살려면 우선 가벼워야 합니다
푸른 가을 하늘을 나르는 새를 보십시요
그들이 무엇을 지니고 날아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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