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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남원시 자원봉사종합센터 남원시 감독부서의 관리 소홀로 시민들의 불신 커

글쓴이 : 양경님 날짜 : 2009-06-15 (월) 23:40 조회 : 3100
(사)남원시 자원봉사종합센터
남원시 감독부서의 관리 소홀로
시민들의 불신 커

지난 2009.3.12 전라북도에 (사)남원시자원봉사종합센터 2007년~2008년 회계문제와 예산운영 등에 관련한 민원을 제기한바 있다. 그러나 남원시 감사실로 이첩되어 2009.3.30~4.17(18일간)까지 (사)남원시자원봉사종합센터  2008년도예산 집행 및 운영 등을  특별 감사하여 결과가 나왔다.

감사결과 세입 세출 총괄에서  1.회계질서문란 2.인건비  지급  부적정 3.간식비 지출의 부적정  4.현금출납부와 회계서류 불일치 5.비품관리 부적정 6.찾아가는 전문 이동봉사 활동의 중식비 과다 지출 7.재가봉사활동 사업개선 8.차량운행일지 기록 관리 고의누락 등이다.

검토사항으로는 이사장과 소장의 겸직에 관한사항을 비롯하여 회의록 기록관리 철저, 소위원회 운영, 법인등기변경신고 미 이행, 오해소지가 있는 정관내용변경 등을 지적하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예산에서 인건비가 가장 많이 지출되었다. 2008년도 인건비 보조금은 월 사무국장 1,363원 간사 925천원을 기준으로 총27,470천원을 교부하였으나 센터에서 승인 없이 10~12월분 3개월 인건비를 사무국장 1,500천원, 간사, 1,000천원으로 지출하여 배정 액 보다 총632천원을 초과 집행하였으며 사무국장 인건비가 코디네이트 인건비보다 적다는 이유로 사무국장 1,500천원, 간사 1,000천원으로 상향하고 매월 부족분 210810원을 자부담에서 충당하기로 하였다고 하나 이사회의 승인 근거가 없어 부적정한 인건비가 지급되었음이 지적되었다.

찾아가는 전문 이동봉사에서는 행사계획을 수립 결재를 득한 후 지출품위 및 원인행위- 물품구입 -대금결재(카드) -행사시행- 결과보고의 절차를 이행하도록 되어 있으나 행사물품(48회14,949천원지출)을 구입하면서 행사계획 수립 및 지출 원인행위 등 소정의 절차를 이행하지 아니하고 수차례에 걸쳐 즉흥적으로 외상 구매하여 행사를 실시한 후 일괄 결제하면서 사후 결재를 받아 계획성 없이 행사를 추진하고 실제구입 일자와 결제 일자가 불일치하는 등 회계 질서를 문란하게 하였다.

특히 간식비 지출 부적정의 문제다. 간식비로 보조금을 교부받아 식비로 총56회 7,931천원을 지출하여 시민사회를 황당하게 하고 있다. 식사를 제공하겠다는 소장의 결재를 득하지 아니하고 식사를 제공한 후 여러 건을 모아 같은 날짜에 카드결재를 함으로써 동일한 사람이 같은 날 2~3차례의 중식을 제공 받은 것으로 회계서류가 꾸며졌다
일괄지출(12건 32회:2/28 3회, 3/7 2회,4/10 2회, 4/25 4회, 5/15 2회, 7/4 3회, 7/16 3회, 8/4 2회, 8/27 2회, 9/10 2회, 10/29 3회,12/16 4회) 또한 현금출납부와 회계서류 불일치인 그 한 예로 회계서류에는 2008.11.10 구이마을에서“찾아가는 이동봉사 평가회”간식비로 206,000원을 카드결재 하고 현금출납부에 미등재하기도 하고 현금출납부에는 2008.10.10고용산재보험료132,000원이 기재 되어 있으나 회계서류가 없는 등 대가없이 자발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하는 자원봉사활동의 기본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생활용품 지급 목욕봉사 청소 집수리 등을 한 재가봉사활동은 000소장이 관장으로 있는 00사회복지관 재가복지봉사센터와 비슷한 사업으로 중복 활동했으며 차량비대부분이 재가물품전달을 위한 주유비로 밝혀졌다. 또한 목적 외 사적으로 사용한 사실도 드러났지만  차량주유 내역 기록이 불일치하고 주유량과 차량운행거리가 현저히 차이가 있었으며 차량유지비가 과다 집행된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남원은 재가봉사는 전문기관인 재가복지봉사센터와 일원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사)남원시자원봉사종합센터 법인운영에 관한 검토는 2000.12.19전라북도 지사에게 법인허가를 득하여 2006,12,26 설 립 등 기된 비영리법인으로서 시민사회에서 제기된“ 법인설립 적법성여부”는 재판을 통하여 가름할 문제이며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의 과거 자원봉사활동실적승계 등 도덕성에 관한 문제는 남원시가 관여할 사항이 아니라고 판단하였다.

또한 정관 41조 “소장은 공개경쟁의 절차와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이사장이 임면한다.”고 규정되어 있고 겸직조항이 없으나 이사회 운영 규정 제10조 “이사회의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이사회에 간사1인을 두되 간사는 소장이 된다. 단 이시장이 소장을 겸임할 시 간사는 이사장이 지명한다.”고 규정하여 이사장과 소장의 겸임가능 여지를 두었다 그러나 사)남원시자원봉사종합센터는 이사장과 소장의 겸직으로 한사람에게 권한이 집중되어 총체적인 부실 속에 운영되어 온 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사)남원시자원봉사종합센터에서는 2007.2.1일부터 남원시로 부터 남원시자원봉사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나 그동안 지도 점검을 소홀히 하여 예산의 부당집행사례가 빈번하고 차량관리, 회의록 관리 등 센터 운영상의 문제점들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전문 이동봉사는 중식비가 78.8%로  비중이 과다하여 예산의 선심성이라고 볼 수 있다.

 본 기자가 2007년 3월초 남원시자원봉사종합센터 법인설립과정과 위탁과정 등을 남원시에  문제제기 및 보도한바 있으나 지금까지도 해결이 되지 않아 남원시의 자원봉사정책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재 남원시 자원봉사센터를 위탁운영계약을 체결한 (사)남원시자원봉사종합센터는 1년 동안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가 문제를 제기한 법인설립과정과 위탁과정 등으로 지역사회의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단체간의 갈등 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불신이 크다.

자원봉사활동은 순수민간 시민운동으로서 국가 및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몫을 담당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남원시의 행정 무능력과 방관,  관리 소홀과 자원봉사단체 및 남원시자원봉사종합센터의 갈등으로 지역에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남원시민사회에서는 적극적인 자세로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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