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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방]

자기혁신과 경력개발(자기 소개서)

글쓴이 : 양경님 날짜 : 2010-03-16 (화) 18:28 조회 : 2083
자기혁신과 경력개발

-자기소개서-













자기혁신과 경력개발
정현욱 교수님
제출일 : 2010. 03. 16
정치행정언론학부
20103241 박예슬



과거의 나

저는 학창시절하면 무조건 열심히 하였던 게 생각납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놀았고 남들만큼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결과적으론 노는 양이 항상 공부하는 양을 이겼지만 그 와중에 ‘이것만큼은 정말 열심히 했다!’, ‘나는 나 자신에게 부끄러움이 없을 정도로 최선을 다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두 가지의 성과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2008년 전북일보 주최 ‘ 전북 초, 중, 고 신문 만들기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일입니다. 물론 ‘대상’이라는 결과자체가 자랑스럽기도 했지만 그보다 신문을 만들던 ‘과정’과 그에 따른 ‘결과물’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약 2주 동안 편히 자본 적 없이 만들었던 결과물이기에 그 속에는 그 동안의 노력이 보이는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직접 신문을 총괄 기획하고,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고, 광고를 제작해보고 편집까지 해보니 힘들기는 했지만 아주 즐겁고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고등학교 다니면서 방송부에서 영상을 찍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 색다른 경험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처음엔 막막해서 포기하고 싶었지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였고 무엇이든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해냈기에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기자’라고는 했지만 사실상 학생이었기에 인터뷰를 요청하거나 취재를 해도 조심스럽고 떨렸습니다. 그러나 ‘어린 기자’에게 더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시는 어른들의 태도에 자신감도 생겼고 감동도 많이 받았습니다. 또 저만의 특종거리를 찾아 발로 뛰어다니기 시작했고 기사에 맞는 사진을 찍기 위해 집중했으며 잘못된 부분의 원인을 파악하려고 고민했던 시간은 저에게 사고력과 비판력을 주어 지금까지 세상을 바라보는 저의 관점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4면의 신문 만들기를 통해 지역사회에 관심이 더 생겼고 그로인해 평범한 학생이었으면 몰랐을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학생회 활동을 했던 일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맡았던 ‘학생회장’이라는 자리는 저를 한층 더 성숙하게 해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자리로 인해 리더십이 더욱 함양되었음을 느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행사는 학교축제입니다.
1년 중 가장 힘들고 많은 인원이 협동을 해야 했기에 저는 즐거운 분위기로 일을 해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학생과 선생님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한 많은 회의와 엄청난 양의 일거리로 인해 짜증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리더가 쳐져있으면 저를 믿고 따라와 주는 후배와 친구들의 기운이 빠져 낙담할 수도 있기 때문에 더 웃었고 더 즐겁게 일했습니다. 또 남몰래 지켜보며 팀원들의 사이가 좋아지도록 조율도하였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어느 해 보다 협력했고 최고의 축제를 만들었습니다. 마무리 또한 훌륭했구요.
저는 이 축제를 통해 하나의 목적달성을 위해 팀원들과 협동하는 법, 즐겁게 일하는 법, 리더로써 갖춰야할 점과 리더이기에 감수해야 하는 점들을 터득하며 한 층 더 성숙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와 미래의 나

어렸을 때 억울한 일로 집안의 큰 위기가 있었습니다.
제 나이는 15살이었고 어린 저로썬 우리가족의 억울한 사정을 알릴 길도 제가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도 없었습니다.
그 때 다짐하였습니다. ‘우리 가족처럼 억울한 약자의 사정을 대신 세상에 알리자. 그래서 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자!!’라고요.
궁금한 것을 못 참는 성격이라 제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알아내야합니다.
할 말은 해야 하는 성격이라 올바른 일에 대해선 제 생각을 확실히 표현해야 합니다.
이런 제 성격을 발휘 할 수 있는 직업이 PD라고 생각했고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기위해 원광대 정치행정언론학부에 입학하였습니다.

한 교수님의 말씀으론 “그 프로그램을 보면 그 PD를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누가 봐도 부끄럽지 않은 PD가 되기 위해 우선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할 것입니다. 영어는 물론이거니와 앞으로 영향력이 막대해질 중국과의 교류를 위해 중국어 공부에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며 전공과목에 대한 공부도 체계적으로 하여 학교에서 시행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입니다. 그래서 더 넓은 세상에 대한 이해와 한정 공간이 아닌 펼쳐진 공간에서 저의 안목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졸업 후에는 그 동안 배운 이론과 실기수업을 잘 흡수했던 준비된 인재로서 저만의 개성까지 더해 MBC의 PD가 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그 많은 방송사 중에 MBC의 PD가 되고 싶은 이유는 세상에 대한 취재를 하고 방송을 하는데 더 자유롭고 폭이 넓어 보였기 때문입니다. 예능이나 드라마, 여러 방송들을 보면 MBC만의 차별화가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어려운 주제를 시청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동시에 어떤 메신저를 던질 수 있는 프로그램의 PD가 되는 것, 어떤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통해 시청자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PD가 되는 것. 이것이 저의 또 다른 목표입니다.

이 모든 저의 꿈이 실현되기 위해 우선은 1학년 때 만족할 만한 성적을 이루는 게 제 대학생활의 첫 번째 목표입니다. 앞으로 잘 지켜봐 주세요!

끝으로 이것은 저의 인생그래프입니다.


저는 꾸준히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루, 이틀, 일 년, 이 년 씩 차이를 두고 뒤를 돌아봤을 때 내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티가 안날정도로 미세하게, 그러나 꾸준히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10년, 20년 후에 다시 뒤를 돌아봤을 때, 처음과는 확연한 차이가 나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프의 모양이 오른쪽으로 서서히 사선이 되어 올라가는 모양이었다면 좋았겠지만 사람일은 모르기 때문에 위의 그래프처럼 몇 차례의 위기가 온다면 절망과 자책만하는 사람보다는 지금까지 언급했듯이 조금씩 원상태로 회복할 수 있고 다시 성공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부족한 점들을 노력으로 채워나가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제 이름 석자만 치면 나오는 흔한 그래프이기에 신빙성은 없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몰라도 그 일이 일어났을 때 잘 헤쳐 나가겠다는 저의 의지가 있기에 위의 ‘인생 그래프’가 100%거짓 또한 아니다 함을 보여드리고 싶어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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