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민간위탁 반대....
시민의 생명인 상수도까지 팔아먹으시렵니까..!!남원은 근간이 무너지고 있다. 시민들은 먹고 살기 어려워 고향을 등지고 야밤을 틈타 떠나는 현상은 더욱 늘어나 남원시의 본정통이 무너진건 어제오늘이 아닌 밤이면 침묵이 흐르고 있다. 그러나 사회는 급속도로 발전되고 있다.
남원시를 주변으로 하는 자치단체들은 지도자들의 피 땀흘린 노력의 결실로 그나마 희망을 노래하고 발전의 모습이 역력히 보이고 있다. 언제 남원 인근 자치단체들이 남원시의 면보다 낳았는가 운봉이나 인월면이 언제 순창이나 곡성, 구례보다 뒤쳐진 적이 있었는가... 이러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
이러한 과정속에 시민들의 울부짖음은 처절하기만 하다. 희망이 없는 상대적 박탈감에 빠진 시민은 허우적거리고 있다.
남원시장은 아는가!
시민들의 아프고 가려운 곳은 돌보지 않고 행정력과 권위만을 앞세워 시민들과의 갈등은 극에 달해 있다.
이제는 인간삶의 근원인 물을 상업화 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총괄지시하고 있다니, 최소한 샘은 집안에 있어야 되는 것이 근본이었다. 그것은 생명이고 삶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남원여성연대는다음과 같은 주장을 하고자 한다.
첫째, 인간의( 가족) 생명인 물은 상업화 되어서는 안된다.
둘째, 요천수의 식수원은 양호하다.
남원은 산수좋기로 자타가 인정하고 있다. 그런데 갑작스런 3급수를 운운하는 남원시의 공신력은 믿을 수가 없다.
셋째, 공짜로 먹는 물을 왜 사먹어야 하는가?
남원의 식수원중 3/4이상이 월락정수장을 통해서 공급하고 있다. 그런데 왜 전량을 돈을 주고 사먹어야 하는가!
이와 같은 기본적인 사항을 보더라도 상수원 민간위탁에 반대를 하며, 상수원 민간위탁을 앞세운 남원시의 발상에 철저히 반대한다. 남원시는 상수도 민간위탁관련 사항은 완전백지화하고 시민의 민생문제와 지역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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