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없는 무더운 여름에 광복절날 사랑하는 아들 지훈이를 만나고 와서
지난 8월15일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제1공수여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아들 지훈이를 만나고 왔다.
5월초에 다녀 갔는데도 1년간이나 못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올 여름 지역아동센터일에 너무너무 바빠 하루도 쉴 수 없는 상황에서 광복절을 이용하여 온가족이 시간을 맞추어 봤다.
막바지 휴가철이라 그런지 상행선도 하행선도 모두 밀렸다. 시간을 길에서 다 보내다 보니 아들과 진정으로 만나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 안되었다.
동생 내외와 조카 우리식구는 인천에 있는 영흥도에 가서 회를 먹고 잠깐 시간을 갖다 오후 5시 30분에 출발했는데 새벽에 2시30분에 도착하여 힘든 연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