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주 남원문화대학 운봉권역 답사
한층 더해가고 있는 가고 있는 2008“ 남원문화대학(2008. 10. 18. 토)이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제7주를 맞맞이하여 운봉권역에서 강의 및 답사를 가졌다.
수강생들은 국악의성지에서 소주의 강사의 해설과 함께, 가야금산조, 교방살풀이, 심청가와 서양음악과 조화를 이루는 해금(깽깽이) 연주를 통하여 국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강사로 초빙된 국립민속국악원 소주호명창은 국악을 곁들인 구수한 국악이야기로 수강생들의 호응 속에 송흥록과 박초월 생가에서 국악의 역사와 가왕 송흥록과 박초월명창의 생애에 대한 강의에 이어 사철가 한 대목을 수강생들에게 서사하여 박수가 쏟아졌다.
이어 고려의 삼대대첩을 기념하는 황산대첩비지와 서천공원의 장승과 비석 등을 답사하자 어렴풋이 어둠이 밀려와 더 이상 답사를 못하고 운봉의 “황산토종순대국밥”집에서 순대국밥에 막걸리 한 사발을 곁들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남원문화대학은 남원문화바로알기, 남원문화유산의 현주소, 남원문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등을 목표로 남원문화이야기를 소개하면서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월 25일 제8주 남원문화대학은 산내권역으로 이어진다.
바쁜 일정속에서도 수강생들은 근무에 시달린 심신을 남원문화대학과 함께하면서 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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