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남원역사 주변 '향기원' 1만7373㎡(5300여 평)에 6만여 본의 칸나(Canna)가 꽃망울을 터뜨려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빨강 분홍 노랑색의 칸나를 만나기 위해 유치원생과 어린이들이 수시로 방문하기도 하고 새로운 도심속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더불어 나비와 벌 등 곤충들의 안식처도 되고 있다.
남원시에서는 지난해 옛 남원역사 주변 토지를 정비해 유채꽃 파종을 시작으로 라벤더 등 40여종의 허브, 코스모스, 튤립, 오리엔탈 포피 등 형형색색의 꽃을 심어 놓았다.
또 시민들의 편안하고 쾌적한 탐방을 위해 2곳의 출입구와, 의자 등을 설치했고, 산책로에 나무 칩을 깔아 산책 편익을 제공하고 있다.
남원은 이 밖에도 곳곳에 춘향전과 흥부전, 혼불 등 문학의 향기가 진하게 배어 있으며, 국립공원 지리산과 시내를 끼고 흐르는 넓은 요천이 있어 관광객 발걸음이 잦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