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회 혼불문화행사 열려
사)혼불정신선양회(대표 서정섭)는 2008. 6. 3 14 :30 남원시 사매면 서도리 노봉마을 혼불문학관에서 한민족의 대서사시 “혼불”과 작가 최명희선생을 기리는 “제6회 혼불문화행사”를 가졌다.

혼불마을답사기 책자발간과 추모시 낭송회를 통하여 민족문화의 근원을 찾기 위해 온몸으로 번뇌하여 상념에 사로잡혔던 혼불의 작가 최명희님의 문학정신을 계승시키며 시민들에게 문학적 이해를 돕기위해 실시된 이번 제6회 혼불문화제는 “혼불정신선양회원과 혼불을 사랑하는모임”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혼불행사는 전래풍습 구술대회에 이어 혼불답사기 및 추모시 공모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 우수답사기 및 우수시 낭송 그리고 전북대학교 최승범교수의 문학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참석자 모두가 진지하고 차분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한편 이번 제6회 혼불문화행사에 따른 혼불답사기 및 추모시 공모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두 152명이 응모하는 등 혼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영예의 혼불상(한국문인협회장)은 정지은씨(경남 창원)가 수상하였다.

행사가 진행되는 도중 이훈정화백은 참가자들에게 캐리커쳐를 그려 선물을 하자, 뜻밖에 선물에 참가자들은 커다란 기쁨을 안았으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크게 띄워주었다.

* 양경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6-10 23:43)
* 양경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6-10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