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장은 일방적인 상수도 민간위탁 강행을 중단하고 주민투표로 시민의사 물어라!
남원시 상수도민간위탁반대대책위원회에서는 2008년 5월15일 10시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상수도민간위탁 주민투표실시와 날치기주도시의원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가 하였다.수자원공사사장출신인 최중근 시장에 의해 지난해 11월 남원시의 상수도민간위탁이 일방적으로 강행되자 남원상수도민간위탁반대대책위에서는 이에 대항해 남원시민들과 상수도민간위탁반대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 20개의 시민단체로 구성되어 현재 촛불문화제가 164일째 계속되고 있다.또한 남원시청정문에서는 매일 아침8시부터 9시까지 온몸을 바닥에 던져 자신을 낮춤으로 남원시에 섬김의 자세를 깨우치려는 오체투지가 50일째 계속되고,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연좌농성이 7일째 이어지고 있다.


필자는 그동안 상수도민간위탁반대대책위의 천막철야농성과 선무방송, 1만명 서명운동 돌입 등을 지켜보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남원시 상수도 민간위탁 저지를 위한 시민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현재 남원시는 남원시의회를 통해서 남원시상수도민간위탁을 관철시키고자 날치기를 주도하자, 남원경실련집행위원장 이점수위원장과 남원시의회조영연의원의 삭발과 반대대책위원들의 저지로 무산되는 사태가 발생되었다.


따라서 오는 5월17일 전국공무원노조와 연대집회및 시가행진을 계획하고 남원시의 상수도 민간위탁문제가 남원시민과 남원시, 남원시의회가 극한 상황에 있는 시점에서 남원시의회는 오는 6월10일경 또 날치기를 재시도 할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전북도청의 브리핑룸에서 전북공무원노조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앞으로 어떻게든 상수도 민간위탁을 막아 내는데 최선을 다하리라 다짐해본다.
* 양경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5-17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