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165차 촛불문화제다.앞으로 남원 상수도위탁 문제가 전국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오늘 오전 도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이 있는 후 중앙지들과 mbc방송국 "시사 메거진 2580"에서 남원 상수도민간위탁반대위의 활동에 관심을 가지며, 기획보도를 계획하고 있어 더욱 상수도민간 위탁문제가 뜨거운 쟁점으로 예상된다.
남원시는 전 수자원공사 출신인 민선4기 최중근시장의 취임100일째 되는날 상수도 민간위탁안한다고 해놓 지난해부터 수자원공사에 상수도민간 위탁 문제를 중점사업으로 들고 나서면서부터 시민과의 마찰이 시작되어 5월16일 현재, 165차의 촛불문화제에 까지 이르렀으며, 시청 정문 앞 오체투지 50일째, 천막농성, 가두방송, 1만명 서명운동 돌입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남원상수도민간위탁 저지를 위한 시민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21~22일 남원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에서는 의사일정에도 없는 상수도 민간위탁동의안을 날치기 통과 하려다 반대대책위의 반발과 저지로 무산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이에 반대대책위는 지난 15일 오전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자 각종 언론의 관심이 잇따르고 있다.
또한 전국공무원노조 100여명은 17일(토) 오후1시 남원시청 앞에서 남원상수도민간위탁반대위와 함께 상수도민간위탁 반대저지를 위한 범 시민대회와 남원시내 가두행진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