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255건, 최근 0 건
   

살아선 남원의 아들! 죽어서 영남의 아들! 김주열 열사 기념비 제막식

글쓴이 : 양경님 날짜 : 2008-04-13 (일) 16:28 조회 : 1840




김주열 열사의 영혼은 영원이 살아서 숨 쉰다.48년이 지난 지금, 그의 혼은 더없이 불타오르기만 한다. 김주열열사추모사업회(공동대표 박영철/ 김영만)는 2008. 4.11(오전11시) 마산 용마고등학교(구/마산상업고등학교)에서 김주열 열사 김주열열사 추모사업회외 회원들과 마산지역구 이재영 국회의원과 정광섭 마산시장, 그리고 각계각층의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주열열사 흉상 및 기념비제막식”과 제2회 소통과 화합을 위한 “186 김주열 대장정”출발식을 가졌다.

김주열열사가 16세 꽃다운 나이에 눈에 최류탄이 박힌 채 마산 중앙부두에 떠올랐던 48년 전 그날을 기억하며 시신 인양 지점인 마산 중앙부두에서 김영만 박영철 공동대표의 채화와 함께 제2회 186김주열대장정출정식을 시작으로 마산에서~남원~광주(4.11~5.18)까지 180km의 대장정 길에 올랐다.

오늘 “김주열열사 흉상 및 기념비제막식”에서 김영만 마산 공동 대표는 “동서고금의 역사가 그러하듯이 예상치 못한 우연한 사건이 역사를 바꾸는 대전환점이 되는 경우는 아주 흔한 일이라며 사실 그 우연이라는 것은 그 시대의 총체적 상황이 만들어 낸 필연적 사건이라며 김주열의 죽음 역시 위기에 처한 독재 정권이 만들어낸 필연적사건으로 역사는 김주열이라는 어린 학생을 선택했으며 김주열은 자신의 주검으로써 4월 혁명의 선봉장이 되었고 마산 시민들에게는 4월 혁명의 주역이라는 영광을 안겨주었다”고 피력 하였다.

또한 박영철 남원공동대표는 “살아서는 호남(남원)의 아들이요 죽어서는 영남(마산)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었고 역사 속에서는 꺼지지 않는 민주화의 횃불로 동서화합, 민주정신계승, 김주열 추모사업3대 목표를 세우고 출발한 최대목표는 정신계승이라고” 강조 하였다.

또 마산 지역구 이재영 국회의원과 황철곤 마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3.15민주화운동은 역사적으로 재평가를 통해서 그 무거운 역사의 짐을 지고 간 3.15, 4.19의거, 186위의 민주영령들을 기념할 수 있는 국가 기념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하루속히 국가기념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호소했다.
특히 김주열열사 흉상 및 조형물은 그 당시 마산 상업고등학교 38회 동창들이 뜻을 담았으며, 전북도지사와 남원시장의 기념식수도 있었다.














* 양경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16 23:03)
* 양경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3 17:37)

   

총 게시물 25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날짜
사진으로 보는 뉴스란입니다. 아! 우리동네에 골목길에서 강아지가 실례를 한다고요. 찰칵! 휴대폰으로 찍어서 올려보면 어떨까요.. 재미있고 아름답고 쇼킹한 이미지.... 함께 보게요.
03-08
115
제 78회 춘향제가 끝나고 제13회 철쭉제가 한창이다. 오래 간만에 흥부전의 발상지인 남원시 아영면 뒷산인 봉화산의 철쭉을 보러 가장 가까운 지인들과 올라갔다. 만개한 철쭉! 봉화산의 이 아름다운 장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지훈이와 예슬이가 어릴 적 봉화산을 찾았던 때 철쭉의 키는 아이들 키와 같았는데 오늘 가보…
05-08
114
아카시아 향기처럼 부처님의 향기가 온 세상에! 아카시 향기가 그윽한 사월 초파일! 불기 2552년!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누구보다도 종교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싶은 나는 종교에 대한 편향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 대화를 회피하고 싶은 생각이 없지는 않다. 군에 간 아들이 외박을 나왔다. 부처님 오신 날…
05-12
113
눈물의 오리정 남수련가수의 노래다. 춘향아 울지마라 춘향아 울지마라. 춘향아 가면은 아주가며 간다고 잊을소냐. 사창에 달 밝거든 나본듯이 보여다오. 옥가락지 둥근듯이 옥가락지 둥근듯이. 우리사랑 어이 잊으랴. 도련님 만나자 이별이 왠말이요. 꽃다운 이팔청춘 이별이 왠말이요. 독수공방 긴긴밤에 나 혼자 …
05-01
112
해가 저물어 가기 전 남원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쓰레기봉투를 비롯한 삽 호미 붓 페인트 등을 챙겨서 승월대로 향하였다. 그동안 무심하게 다녔던 승월교와 광한루를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알고 보니 부끄럽기 그지 없었다. 승월대는 下界 人間을 월궁으로 안내하는 첫 번째 關門이며 이곳을 통해 승월교를 지나 비로소 월…
04-26
111
제78회 춘향제를 앞두고 축제가 무르익어 가는 4월의 마지막 일요일 남원은 축제 준비로 정신없이 바쁘다. 남원은 온통 춘향의 향기에 취해 관광객이나 시민들의 마음은 들떠있다. 올해에는 우리나라의 최고의 연륜을 자랑하는 전통문화축제인 춘향제와 더불어 남원허브축제,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들이 관광객들을 부르고 있다. …
04-30
110
남원시의회 임시회에서는 오늘 (2008.4.21.오전10시) 총무위원회위원장(송우섭)을 비롯한 의원들과 집행부 그리고 시민 사회단체 기자들이 지켜본 가운데 남원춘향문화선양회에서 청원한 청원 내용을 가지고 오후3시까지 열띤 회의가 진행되었다. 청원소개는 조영연 의원 이었으며 청원을 통해 노일용 춘향문화선양회장은 춘향제…
04-23
109
김주열 열사의 영혼은 영원이 살아서 숨 쉰다.48년이 지난 지금, 그의 혼은 더없이 불타오르기만 한다. 김주열열사추모사업회(공동대표 박영철/ 김영만)는 2008. 4.11(오전11시) 마산 용마고등학교(구/마산상업고등학교)에서 김주열 열사 김주열열사 추모사업회외 회원들과 마산지역구 이재영 국회의원과 정광섭 마산시장, 그리고 각…
04-13
108
새봄맞이 “Clean 남원 청결의 날”로 광치천이 새롭게 새봄을 맞이하여 국토 대 청결운동의 일환으로 “4월중 Clean 남원 청결의 날"행사가 오늘(2008.4.16 오후2시) 남원시청직원과 유관단체 및 시민 사회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하천인(광치천)에서 쓰레기 수거 및 하상정화작업이 펼쳐졌다. 어느 도시보다도 …
04-16
107
제목 없음 바람이 세게 부는 날이다.지인께서 산동면 태평리 산성을 가는데 길을 안내해 달라고 하신다. 거역 할 수가 없어 길을 안내해주고 나는 고사리꺾기에 바빴다.산나물 하면 전국적으로 잘 알려진 것이 고사리이다. 고사리는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나물로 우리 민족의 얼이 담겨져 있는 식…
04-20
106
광한루에서 남원시와 서남대학교가 주관하는 남원생활과학탐구교실학생들과 누정에서 만난 판소리김미경선생님과의 판소리 처험은 소중한시간이었다 . 남원시민으로써 판소리 고향에서 우리소리 한대목을 모르고 있는 난 이제라도 우리소리에 관심을 가져볼 예정이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소리의 고장에서 자라 난 것에 대…
04-17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ygn21.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지리산과 섬진강 세상 / 대표전화: 070-4223-4216 / 063) 625-4216 / FAX: 063) 635-4216
주소: 우)590-985 전라북도 남원시 동충동 20-17번지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박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