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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예비후보 선거사무소개소식에서 만난 박삼중스님

글쓴이 : 양경님 날짜 : 2008-02-27 (수) 21:54 조회 : 1372


제목 없음

죄수들을 도와주던 스님..
박삼중스님을 말한다. 죄수들의 아버지보다 사형수들의 아버지라는 표현이 맞다.
스님은 전국의 구치소와 교도소에 수감된 사형수들을 대상으로 교화에 힘써 왔으며,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형언도를 받거나 사형언도 후 참회의 눈물을 흘리는 재소자들을 위해 사방으로 뛰어다니며, 억울한 누명을 벗어 주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시거나, 사형만을 면하게끔 감형을 해달라고 법무부 등에 진정을 하신 박삼중스님을 만나게 된 것은 통합민주당김재성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있는 날이었다.
평소에 꼭 한번 만나고 싶은 분이었는데...........


현재 부산 자비사 주지로 계시며, 전국교화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계시고, 일본에서 정유재란때 목숨을 잃은 수많은 전사자들의 귀무덤인 이총(耳塚) 을 모셔온 것으로 유명하며, 지금은 안중근의사의 유해를 모셔오기 위해 노력중이시다는데 필자는 만인의총의 국가관리 승격과 만인정신을 국가정신으로 승화하여 분단 된 남북이 통일되고 지역갈등이 사라지지 않은 현실속에서 동서가 화합이 되는데 스님의 역활이 필요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엇다.

곧 만인정신이 국가정신으로 승화되면 가능하다고 본다.우리고장은 정유재란 당시 민/관/군 일만여명이 최후의 일각까지 최후의 일인까지 왜적과 맞서 싸우다 장열하게 순절하신 곳이다. 특히 일본 쿄토시에는 우리 선조들의 코를 베어가 묻어놓은 卑塚이 있다.따라서 비총을 하루빨리 남원으로 이장하는데 스님의 협조를 구하고 싶다. 민족정신과 애향심이 투철한 김재성예비후보의 필승을 통하여 역사와 전통 충/효/열이 살아 숨쉬는 우리고장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50여년 동안 스님으로 계시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처음으로 축사를 하신다며 김재성예비후보가 서울신문 재직 시 약자들의 편에서서 많은 활동을 하였지만 특히 눈물겨운 사형수 이야기를 하시며 그동안 진 신세를 갚고자 인간성에 반해서 부산의 먼곳에서 새벽밥을 먹고 달려왔다며 전국의 성당/ 사찰/ 교회 /원불교당등에서의 기도 소리가 상달 되기를 빈다며 함축 된 축사를 통하여 축하객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인데 축사를 하신 박삼중스님의 축하메세지의 반해에 식장분위기가 어느 선거사무소 개소식보다 和氣 靄靄했다.


우리 사회는 진정으로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작은자들의 손 발이 되어주는 지역의 대표가 필요하다.이번 18대 총선을 통하여 남원/순창지역이 발전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을 가져 본다

* 양경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09 18:16)

허부 2008-02-28 (목) 12:08
  땡초 행님이 나왔네....
인자 고만 좀 뎅기고 면벽이나 좀 하시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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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이 2008-03-22 (토) 13:21
  좋은분 만나셧네요 참으로 훌륭한 분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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