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은 남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상수도민간위탁 관련에 관련하여 시민과 행정과갈등이 심화되고있다.
남원시의 공무원들은 주민을 포섭 회유하고 있고 상수도 민간위탁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상수도 민간위탁의 문제점과 시민을 무시한 밀어 붙이기식 행정에 대한 문제점을 항의하는 상황에 있다.
오늘(2007. 12. 4.오후1시 30분.화)은 또 남원시시의회의 정례회의장에서 남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상수도 민간위탁에 대한 문제점을 시정질의했다. 남원시 상수도 민간위탁반대위에서는 "상수도 민간위탁 반대 남원시민 행동의 날"로 정하고 오전 8;00시부터 남원시청 및 남원시의회 앞에서 "상수도 민간위탁 반대1인시위"와 "상수도 민간위탁 반대 범시민대회(남원시청 앞)" 그리고 "볼리비아 코치밤바"의 "물투쟁"을 이끈 "오스카 올리베라"씨를 초청하여 "강연"(남원새마을금고)을 가졌으며, "야간 촛불시위"를 남원시청앞에서 가졌다.
Oscar Olivia(오스카올리비아)씨는 볼리비아 코치밤바제조업노조 사무총장을 역임하면서 "물과 생명 수호위원회"를 결성하여 대표역임했으며 2000년 코치밤바 물 사유화 저지 투쟁을 승리로 이끌고, 이후 가스 등 천연자원을 초국적 자본으로부터 수호하기 위한 전국적 투쟁을 주도, 전국공무원노조 초청으로 방한, 남원시를 특별방문하여 강연회를 개최하였다.따라서 볼리비아가 물 사유화 저지 투쟁을 승리로 이끈 경험을 적어본다.
볼리비아 면적은 한국의 10배지만 인구는 한국의 5분의1 이라고 한다. 인구 70%가 농민이며 그외 30%는 도심지에 거주하며 26개의 언어가 공존하고 남미에서 담수가 가장 많은 나라이기도 하고 해발 5000M~6000M로 수송에 어려움이 있으며 가난한 나라라고 한다.
돈 많은 외국회사들에게 강,호수,저수지,지하수,상수도,경수를 외국 자본에 넘겨야 할처지에서 물이 사유화 되는 것을 반대했던 나라다.
물은 생명이고 우리 인간의 권리다.따라서 물은 어떤 경우에도 모든 사람의 필수 공공재로서 사유화 민간위탁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이다.
물이 민간위탁 된다면 수자원공사는 빗물까지도 탐낼수 있다는 이야기다.또 물이 민간위탁 된다면 중앙, 지방정부는 모든 사람들에게 권리가 무관하다. 즉 정부의 책임이 아닌 개인의 책임이 된다는것이다.초극적 기업의 논리속에 시민만 피해를 볼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민간위탁(민영화 사유화)은 어떤 방법으로든 막아내야 한다는것이다.
볼리비아도, 남원시도 위탁계약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 하지 못한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따라서 주민이 문제의 본질을 이해해야한다.우리 남원시의 인구와 비슷한 페루도 물 민간위탁 반대에 대하여 시민의 강력한 투쟁속에 시장이 도망가는챙피스러운 일이 있었다고 한다.에콰도르도 위탁으로 인해 수도세 인상 등으로 시민들이 투쟁중이라고 한다.
따라서 전문가와 변호사 각계각층의 주민들과 기술위원회를 조직하여 여러방법으로 홍보도 하고 시민의 힘으로 상수도 민간위탁반대를 결사적으로 막아내야 한다고 볼리비아에서 오신 오스카 올리베라씨는 강조했다.그 예가 브라질이라고 한다.
지구의 남반부에서 물사유화에 실패하자 지구의 북반구를 공약하는 현실속에서 남원은 대한민국이 아닌 세계적인 샘플링이 될수도 있다는 것에 시민들은 분노하지 않을수 없으며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야 하는 현상들이다.선진국인 이태리도 주민들이 막아냈지 않았는가?.
인간 고유의 권리인 물!
결사반대다.
결코 굴복 패배는 없다.
물사유화를 전략만 바꿔 "민간위탁"으로 포장만 하고 있는 남원시장은 하루빨리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려 상수도 민간위탁을 철회 하여야 한다.
따라서 위대한 남원 시민들은 앞으로 물을 위한 투쟁이 아닌 민주주의을 위한 투쟁이 필요하며 전 세계적으로 성공하는 남원이 되어야 한다.
물은 상품이 아닌 생명이니까?





* 양경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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