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18일 남강상류댐 건설예정지인 함양 마천 지역을 다녀왔습니다.
100M가 넘게 높이 세워질 지점에서 견불사를 자랑하는 마을어르신의 소개로 견불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뜻 밖에도 우린 행운을 얻는 날이 었습니다.
견불사는 천연이 만들어 낸 와불을 볼수 있는 곳이 었습니다.
"견불사"라고 해서 무슨 부처를 볼까 하였는데.......
자연이 만들어 낸 그 풍경은 신비였습니다.
정말 남강상류댐(지리산댐)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중에 이런 횡재를 얻게 된 걸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를 반기는 길목의 산머루는 옛 향수를 느끼게 해서 한컷 찍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