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벚꽃은 예로부터 일본인이 널리 사랑해 온 꽃이다. 벚꽃을 일본 국화(國花)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지만, 일본에 공식적인 국화는 없다고 한다. 다만 일본 왕실을 상징하는 꽃으로 국화(菊花)가 있고, 벚꽃을 일본을 상징하고 대표하는 꽃으로 여겨 왔다.
그러나 남쪽매화꽃부터 전해지는 봄소식은 지난달 산수유에 이어 요즈음은 벚꽃이 봄의 향기를 수 놓는다.


우리고장 남원도 요천수 옆의 수많은 벚꽃이 장관을 이룰 때면 남원관광발전 협의회에서 벚꽃 축제를 주관하여 축제를 연다.
올해도 청운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벚꽃이 시작 하는 기점부터 끝나는 기점까지 오전 내내 걷다 맛있는 닭 강정 간식과 자장면으로 점심을 먹고 헤어졌다.
아이들은 무척 즐거워했다.
궁금한 것이 많아 물어보는 것도 많고 재미있어 어쩔 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