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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날을 보내며

글쓴이 : 양경님 날짜 : 2007-05-22 (화) 05:15 조회 : 615


(2)이 (1)가 되는 의미를 가진 부부의날을 처음으로 실감나게 보냈다
그동안 부부중심의 생활보다는 사회활동 중심으로 살아왔던 나에게는 아주 소중하고 의미있는 날이었다
특히 오늘은 한일장신대 노인복지학과 교수인 선배 언니의 제언으로 일찍 들어와
오래간만에 여러가지 야채를 넣어 볶은밥을 해서 둘이 맛있게 먹으면서 우리 부부는 부부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제정 될때 까지를 한번쯤 진진하게 살필 필요성을 느꼈다

출산저하. 이혼율 증가. 기러기 아빠등장등 가정이 점차 위기에 몰리는 사회적 현상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는 비참한 일이었다
부부가 스스로 무덤을 파고있는 문제가 분명하다

부부의 건강은 곧 그 사회의 건강과 직결 된다고 본다
부부의 위기는 곧 가족의 위기요 사회의 위기다
부부의 강한 결속력과 애정은 가족과 사회에 소속감과 일체감을 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자아분화를 하는 데에 방해요인이 될수도 있다

우리는 부부간에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주기 보다는 서로 양보하고 서로 화
합 함으로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로 인식하며 살아야 한다
우리는 무너진 부부문제가 얼마나 많은 사회문제를 야기 시켰는지 알고 있다

무너진 부부사이에서 사랑과 보호를 받기 보다는 많은 학대를 경험하며 삭막한환경속에서 수많은 슬픔을 이겨내며 살고 있는 가여운 아이들을 봐 왔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노인들이 손자 손녀를 부양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하면서 부부가 건강하게 사는 세상에 앞장서야한다

특히 세계의 자랑거리인 우리의 전통가족의 모습이 다시 리모델링 되어 살아남으로서 부부의 갈등으로 인해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을 예방할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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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 (1)가 되는 의미를 가진 부부의날을 처음으로 실감나게 보냈다 그동안 부부중심의 생활보다는 사회활동 중심으로 살아왔던 나에게는 아주 소중하고 의미있는 날이었다 특히 오늘은 한일장신대 노인복지학과 교수인 선배 언니의 제언으로 일찍 들어와 오래간만에 여러가지 야채를 넣어 볶은밥을 해서 둘이 맛있게 먹으면서 …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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