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렬추위가 계속되더니 계절의 변화엔 어쩔수 없슴인지..... 잔설이 하얗게 덮혀있어도 눈사위를 뚫고 버들강아지가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아직 깍쟁이가 덜떨어진 버들강아지가 추위에 수줍은듯....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푸루름과 물기가 오른 가지엔 붉음이 차츰더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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