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 대지가 꽁꽁 얼어버렸습니다.
만물을 꽁꽁 얼궈버릴것 같은 추위가 계속되는 속에서....
가난이 주는 삶은 우리 서민들의 생활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밤 추위에 떨어야 했습니다.
혹한의 추위속에서 두터운 이불을 덮고 잠을 설쳐야 할때가 있었습니다.
확인하지 않았던 탓에 보일러가 멈추어 있음을 알았습니다.
해야할일을 못할때 혹은 제대로의 역할을 못할때 온 가족에게 주는 고통이 크다는것을 느끼게 합니다.
우리에게 더 많은 시련들이 올때마다,
그 역할을 하는게 더 크다는 것을 느낍니다.
내가 할일이 무언지.....
잠시 생각을 하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