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문화를 중심으로 통합의 새로운 남원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남원문화대학이 주관하는 2009년 남원문화대학이 오늘(2009.10.10.토. 오후2시) 남원춘향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수강생과 내외귀빈이 모인 가운데 수료식 및 활동보고집 발간 기념식을 가졌다.
식전행사로 김정헌 박사가 이끄는 남원학생농악단의 남원 판 굿을 시작으로 김두관 전행정자치부 장관의 특강이 있었다.
수료식에서 남원문화대학 박원조 학장은“지혜와 지식을 얻은 것은 금을 얻는 것보다 낫다”고 강조 하고 남원문화대학은 평생교육차원에서 더욱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또한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 배종철 회장은 농부들이 여름 내내 결실을 향해 비지땀을 흘리며 논밭을 일구는 심정으로 2009년 남원문화대학을 운영한 결실로 “남원의 장인과 명인을 찾아서”발간한 활동보고집은 부족하지만 그 의미가 크다고 하였다.


향토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문화에 대한 소양을 높이며 남원문화관광해설사 등 문화전문가를 배출, 남원문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지리산을 중심으로 한 지역민의 역사 문화의 특성을 새로이 인식, 그 자료를 수집 연구 답사 홍보하여 지역문화를 활성화 시키는데 목적으로 시작한 남원문화대학은 남원문화의 정립과 지역소외의 문제를 극복하고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이론적인 공주를 벗어나 실질적인 대안을 함께 제시하는 장으로서 문화와 경제를 비롯한 남원의 장기전략 수립과 검증을 목표로 출발한 남원문화대학은 2000년 남원향토문화연구회에서 시작, 일 년 후인 2001년부터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에서 주최해 오고 있다.특히 이날 (전)행정자치부장관이었던 김 두관 장관의 지방자치와 국가경영에서 “2010년에 만드는 새로운 희망”이란 주제의 특강은 내년 6월2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올바른 정치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양경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10-19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