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채꽃물결 속에 묻힌 행복 가득한 남원
남원시 향교동 옛 철도청부지에 조성한 도심 속의 향기원이 붉은 오리엔탈 포피(꽃양귀비)가 아름답게 피어 시민들에게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또한, 향기원과 연계된 구)남원역사 부지와 철도 부지에도 유채꽃과 향기원 울타리 및 시내도로변 담장에는 수만송이의 장미꽃이 만발해 깨끗한 도시 4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도시로서의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향기원 단지 내에는 라벤더 등 16종의 허브와 원추리 외 9종의 야생화, 10,000㎡에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오리엔탈 포피(꽃양귀비)를 식재해 다양한 볼거리를 조성하고 꽃을 찾는 나비와 예쁜 꿈나무 어린이들이 매일 이곳을 찾아오고 있어 남원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환경정비를 시작하여 현재는 노란 유채 꽃이 아름답게 수놓고 있는 구)남원역사와도 연결되어 있는 향기원은 시민들의 편안하고 쾌적한 탐방을 위해 정자2개소를 설치하고 옥외용 주물의자 등 다양한 편익시설을 설치하였으며 산책로에 우드 칩을 깔아 편안하게 걸을 수 있어 꿈나무 어린이들의 야외 체험장뿐만 아니라 가족의 산책길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후 가을에는 다양한 색상과 개화기간이 긴 칸나 꽃을 심어 4계절 꽃피는 화려한 꽃동산으로 꾸밀 계획이라고 한다.
* 양경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5-3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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