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주 문화대학
자연 순환 축산 농업실천 고품질 브랜드 쌀 육성
오늘 2009년 6월 13일(토) 오후2시부터 거행된 제9주 남원문화대학은 남원시 산업축산과 박용섭과장을 강사로 모시고 자연 순환축산농업 실천 고품질 브랜드 쌀 육성계획이란 특강을 통하여 남원농업의 발전방향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어렸을 때 부모님의 심부름으로 농사일을 돕긴 했지만 지금 농사를 지으라면 모든 것이 새롭기만 할 것 같다. 농촌의 고령화로 농사를 짓는 방법도 시대가 많이 바뀌어 기계화 전문화 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내가 살던 주생면 정송리 친정아버지 댁은 토요일이면 형제들이 모여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지어 간다. 한쪽에서는 농사일 한쪽에서는 홀로계신 아버지 반찬 만들기 한쪽에서는 청소하기 등 내 부모 내가모시기도 애국이라는 큰오빠 작은 오빠의 효 철학 때문이다. 특강에서 우리고장 남원농업의 일반현황, 친환경농업현황, 축 분 처리 및 유휴농지 현황, 그리고 자연 순환농업 육성계획 과 그에 따른 기대효과 등에 대하여 알아보고 농업은 양질의 땅 심을 통해서 친환경농업지원과 계획 그리고 친환경인중확대 및 유통활성화를 이룬다고 하였다.

필자도 언젠가는 땅을 파고 흙을 만지다 흙으로 갈 계획이기에 오늘 박용섭 과장님의 강의가 유독 관심이 갔다. 또한 여성들이 농업에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 중이라니 다행이다.
내손으로 가꾸어 가족과 친척 이웃과 나누어 먹는 것도 애향이고 애국이다.남원시는 축산과 농업의 축산업의 축산분뇨 발생에 따른 민원해소와 직접처리비용 절감, 조사료 지급기반 확충으로 자연 순환농업을 접목, 녹색혁명 실천 및 쌀 브랜드 육성으로 쌀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하여 쌀 산업비전과 소비자가 다시 찾는 고품질 남원 참미 생산계획을 설명하였다.
이어서 수강생들은 보절면 사촌리 강신재 농가에서 우렁이농법에 대하여 배우고 우렁이 살포등 체험을 한후 새참을 먹고 오디를 따고 사서 보현사, 호암시비공원, 호암서원 만도리 보호수(소나무)등을 답사하며 가치 있는 토요일 오후를 보냈다. 손수 만든 쑥떡을 간식으로 제공해주신 정정희 회장님과 여러가지 후원을 해주신 박과장님께 감사를 드린다.


* 양경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6-20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