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진강줄기인 요천의 텃새들의 모습
요천의 텃새
인류와 함께 요천을 지켜온 각종 생물들이 있다.
그 생물들의 세계와 조건을 생태계라고 말하며, 환경이라고 한다.
이렇게 인간이 그러하듯 자연세계에도 삶의 터전이 있다.
다양한 종류의 텃새의 보금자리가 되고 있는 요천!
요천의 텃새들의 모습을 앵글에 담는다.
생물이 살고 있는 모든 공간을 '생물권'이라고 한다. 현재 이 생물권에는 알려지지 않은 종(種)까지 포함하면 약 300만 종의 생물이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이처럼 많은 종의 생물들이 기후나 토양, 태양에너지 등의 주위 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을 '생태계'라고 한다.
생태계는 어느 한 지역(강, 산, 바 등)의 작은 생태계부터 지구 전체의 생태계까지 다양하게 나눌 수 있다.
이 생태계 내에서 생물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생물의 종류가 달라지기도 하고 또 그 양(量)이 달라지기도 한다.
또한 생태계는 물, 공기, 에너지 등이 서로 관련된 물질과 순환하는 것처럼 생물군 내에서도 서로 먹고 먹히는 순환이 일어난다.
요천에는 다양한 종류의 텃새들이 자리하고 있다. 환경적 조건에 따라 그 양과 종류는 다양해진다. 요천이 텃새가 다양하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보면 요천이 다른 지역의 환경적 조건에 비하여 좋은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편집실, 사진제공: 섬진강환경지킴이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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