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남원문화대학 수료식 및 간담회
남원사회봉사단체 협의회(배종철)가 주최하고 남원문화대학 총동창회(박원조)가 주관한 2008 남원문화대학이 오늘(2008.12.6.)오후2시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 사무실에서 남원시 문화관광과 진봉모과장의 "남원관광현황과 성과"에 대한 강의를 듣고 수료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그동안 13주의 열정적인 강의와 문화답사를 마치고 남원문화 발전을 위한 토론회, 수강생들의 5분 스피츠, 남원문화대학의 경과보고도 있었다.
배종철회장은 앞으로도 "남원문화대학은 체계적인 시스템속에서 민관이 협력하여 남원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려야 한다"고 강조 하였고 남원문화대학 총동창회 회장(박원조)은 문화강좌와 함께 13주간의 문화답사를 통하여 우리문화유산이 인터넷에 많이 소개되었던 성과에 대하여 자부심을 갖었다며 앞으로도 남원문화소개와 남원문화이야기 등을 웹상에 소개하여 지역문화유산을 통하여 경쟁력을 확보 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남원문화대학은 문화알리미 역할뿐 아니라 문화재발견신고, 문화재 주변 청소 등을 통한 지키미 역할을 충분히 하였다는 평이다.
또한 남원문화대학은 간담회와 토론을 통해 문화유산 활용방안 및 관리체제 건의 등 다양한 의견제시가 있었고, 남원문화대학 총동창회에서는 연중 문화활동을 전개하여 문화재를 지키고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우리고장의 찬란한 문화를 알리는 홍보역할을 다하자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하였다.
2008년 남원문화 대학은 그동안의 강의 중심을 탈피해 현장중심의 답사를 통하여 남원문화유산을 스토리텔링화하고 자료화 하는데 노력했으며 "다음"카페를 개설하여 인터넷을 통한 남원문화유산을 홍보하는데 전심전력을 다했다.
수강생인 박모씨는 답사를 통하여 남원문화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며 앞으로 좀더 재정립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남원문화대학측은 2008년도 강의 내용 및 답사기 컬럼 등 수강생들의 이야기를 정리하여 책자와 시디로 편집, 제작하여 빠른시일내에 배포할 것이라고 하고 있어 기대가 된다. 남원문화대학은 2000년 9월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꾸준히 민간단체에서 8년동안 주최하고 있고 있어 타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