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007.9.28)오후3시 제일은행사가에서는 남원YWCA 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 남원YWCA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 사랑의 집, 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 남원YWCA 남원시여성폭력방지협의회가 추최.주관하고 남원시가 후원한 행사가"성매매,여성폭력없는 밝은세상 만들어요!"란 주제속에 성매매에 대한 시민들의 올바른 인식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성매매의 폐해에 대한 범사회적인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양성평등 실현과 성매매 피해여성 인권을 지키기 위한 ‘성매매 안하기 남원시민 서명운동’ 캠페인”등을 실시하였다.광범위한 성매매 근절과 예방 사업을 목적으로 한 이번행사는 성매매방지법이 통과 된지 3년이 지난 오늘 시민들에게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늘 행사일정은 계정희 회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박진숙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장의 " 성매매 근절을 위한 선언문 낭독"과 이남진 남원YWCA가정폭력상담소장의 "성매매 여성폭력 안하기"등 여성 피해자만을 대상으로 하여 실시해 오던 성매매 근절과 예방운동을 성구매자인 남성들에게까지 확대, 실시하여 성매매 피해 현실을 범 시민적으로 알리고 리플릿 전달, 성매매 관련 통념 깨기(○,× 퀴즈 )스티커 붙이기, 등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성매매․여성폭력방지 구호와 선언문은 다음과 같다
,1. 성매매 근절에 온 국민이 나서게 한다.
2. 여성의 몸은 남성의 성적 필요에 따라 구매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남성의식을 개혁한다.
3. 성구매자로서 성매매 행위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는 남성에게 성매매 안하기 서명운동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성매매를 예방하고 성매매 현장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인권유린과 착취를 방지할 수 있다.
4. 성매매 근절을 위해 여․남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실천 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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