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에 견뎌낸 지리산반달곰 사과 본격 출하
- 고랭지 지리산 반달곰 사과 최고 품질 -
최근 태풍『볼라벤』 및 『덴빈』의 영향으로 사과 농가에게 큰 피해를 입혀 큰 낙심을 하고 있는 가운데 최고품질 정형과 생산으로 사과 품질을 자랑하고 있는 지리산 반달곰 사과 주산 단지에서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하고 있다.
태풍으로 낙과 및 도복 피해가 많아 큰 근심이었으나 추석 대표 과일인 홍로가 농가 소득원으로 한숨을 덜게 되었다.
태풍이 지난 후 나무세우기, 병든 과실 제거 및 잎이 많이 손상된 나무는 요소 0.3%, 제4종 복비 및 살균제 살포로 수세 회복 및 과실 상태가 양호 하여 지리산 반달곰 사과 품질을 향상 시킬 수 있었다.
지리산반달곰 사과는 재배면적이 135ha이며 그 동안 관수시설, 반사필름, 병해충 방제, 조류피해 방지 시설 등 친환경 자재를 보급하여 사과가 당도가 높고 색택이 아주 좋아 전국적으로 소비자에게 인기가 증가 하고 있다.
한편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찬수)에서는 2012년 ~ 2014년까지 고랭지에 지리산반달곰 사과를 탑프루트 과실 생산 시범단지로 25ha 조성하여 친환경 자재 및 핵심기술을 투입하고 안전성이 높은 최고 품질 사과를 생산하여 FTA에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사과 단지로 육성 하고 있다.
지리산 인근 고랭지 지역은 해발 400~700m 위치에 있는 지역으로 여름철에는 서늘한 기후와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서 이 지역에서 생산한 지리산 반달곰 사과는 맛과 향이 뛰어나고 저장 기간이 길어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어 새로운 소득작목 주산단지로 부각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