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전력질주
남원시는 관내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신뢰 구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남원시는 11년도 대도시권 학교급식 친환경 쌀 공급량은 296톤이었으나, 올해 600톤 공급계약 성과로 인한 추가 공급계약량 증가와 친환경 쌀 외 농산물의 학교급식 지원사업 시행으로 친환경농산물의 신뢰감 구축의 필요성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코자 올해 처음으로 친환경 쌀 원료곡 현장수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안전한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과학영농실천을 위한 첨단장비를 구축하여 친환경농가의 인증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종합기능실 규모 확대를 추진 중에 있다.
친환경 쌀 원료곡 현장수매 지원사업은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단지에서 생산된 벼를 약정수매ㆍ보관ㆍ가공ㆍ판매까지 일괄처리 함으로써 타품종 혼입방지, 미질향상 및 품종순도 유지로 원료곡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종합기능실 규모 확대하고자 ‘12년 ICP(중금속 분석), 자동수은분석기, 퇴․액비 분석기, 전처리 장비 등 구입하고 ‘13년 농약잔류분석 및 항생물질분석 등 기타장비 구입할 예정이며, 본사업 완료 후 관내 친환경 농가에 무료검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이처럼 관내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여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공급물량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기 위해 RPC와 친환경 작목반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서울시 관내 구청과 학교에 남원 친환경 쌀 안전성 홍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와 연계하여 대도시권 학생들을 초청 친환경농산물 도ㆍ농 교류 체험교육을 적극 추진하여 친환경 남원의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남원시는 친환경 쌀과 더불어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학교급식 공급확대 및 대도시 직거래 물량 증가를 위해 다음달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친환경 학교급식 한마당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앞으로 남원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신뢰하고 상생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확보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