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부산지역 공략 나서
“ 부산 연제구 관내 초등학교
고추따기, 미꾸라지잡기 및 떡매치기 체험교육 ”
남원시는 2012. 08. 14.(목) 남원시 보절면 도룡리에서 친환경 쌀 학교급식 확대를 위해 부산시 연제구 관내 초등학생 43명과 학교급식 관계자를 초청하여 고추 따기, 미꾸라지 잡기 및 떡매치기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광한루원 견학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연제구 관내 초등학생들은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달맞이꽃풀과 피줄기 및 돼지감자잎으로 친환경 쌀 재배시 사용하는 비료가 될 수 있음을 배우고, 직접 고추도 따고 친환경 논에 가서 미꾸라지와 물방개 및 개구리등 논생물을 직접 찾아보고 만져보고, 친환경 쌀로 인절미를 만들어 먹는 떡매치기도 하며 친환경농법이 얼마나 자연친화적인지 몸소 체험하였다.
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친환경농법으로 자란 쌀을 먹으면 우리의 몸만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개구리, 미꾸라지 등의 논생물들도 더 많이 살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후 남원시의 지원으로 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옛날 이야기로만 듣던 춘향전에 나오는 광한루원도 관광하였다.
행사를 주최한 남농영농조합법인(대표 김영숙)과 남농친환경쌀작목반(대표 김동호)은 대도시권 학교 급식을 비롯하여 친환경전문 유통업체, 급식납품업체 등에 친환경 쌀을 전량 납품하고 있으며, 올해 대도시권 학교급식용으로 친환경 쌀 800톤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남원시는 대도시권 학생들을 초청하여 친환경 쌀 도ㆍ농 교류 체험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친환경 쌀 재배면적을 확대하여 농가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생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미꾸라지잡기에 한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