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미국, 중국, 호주 등 해외 7개국 19개 해외한인방송사 대표단이 9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남원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팸투어 기간동안 국악공연 관람과, 광한루원 등 주요 관광지를 돌아본 뒤 남원관광 홍보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해외 한인방송사 대표단은 방송사 대표를 비롯하여 기자 등 총 33명으로 구성 되었으며 방문기간 판소리체험, 전통악기 체험, 한복입기, 주막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관광과 체험을 기본으로 하는 남원만의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고 남원의 관광자원을 세계에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세계 19개 방송사에 의해 남원관광지가 방송됨으로써 세계속에 전북 남원을 알리는 성과는 물론 매력적인 관광자원 홍보에 큰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남원만의 문화관광 이미지 제고와 해외 관광객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