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시민들이 즐겨찾는 덕음산 등산로변에 태풍으로 인해 쓰러진 나무 정비에 시청 직원 150여명이 나섰다.지난 제15호 태풍 ‘볼라벤’, 제16호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덕음산에자생하던 아름드리 소나무가 부러지거나 쓰러지는 큰 피해를 입었다.
특히, 지난 15호 태풍 ‘볼라벤’ 으로 도복목이 많이 발생, 등산로 경관을 크게 저해하는 피해가 많았다.이로인해 남원시는 우선적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임시 응급복구를 시행하였으며 절동된 나무, 부산물 제거 등 세밀한 복구작업은 많은 예산과 인력이 필요하였다.
이에따라 9월 18일(화)부터 9월 20일까지 남원시 공무원들을 통해 도복목과 부산물을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덕음산은 어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등산로로 11.0㎞에 이른다. 남원시는 현재 관리하고 있는 등산로 236㎞중 생활권 등산로를 우선 복구하고 기타 등산로는 피해조사를 통해 2013년 예산을 반영하여 복구할 계획으로 추진중이며, 당분간 이용에 불편을 초래하더라도 시민들의 이해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