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문화원 부설기관인 남원문화예술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008년 6월21일~22일까지 남원문화원과 풀집공예연구회의 공동주관으로 "제1회 남원 풀집공예문화 특별전"과 풀 짚공예 체험행사가 개최되었다.
우리선조들의 고유문화전승을 위한 풀 짚공예문화의 대중적 확산과 공예작가의 전시회 기회마련을 위한 이번 행사에 자녀를 둔 많은 남원문화가족들과 지역주민들이 참여 하여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전시체험품목은 총 54 점으로 생활 풀 짚공예 40점 / 생활 풀 짚공예품 10점 / 공예명인 출품 4점이었으며 풀 짚공예 체험행사는 이틀 동안 오전11시~12시, 오후3시~4시로 남원지역의 학생들에게 체험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풀 짚공예 특별기획전은 공예작가 김안김 김영희사범님이 남원의 풀 짚공예품의 우수성에 대한 소개와 생활 공예품으로서의 풀 짚공예품의 기본이해 및 세대 간 전승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민들에게 풀 짚공예품에 대한 문화적, 예술적 안목을 키워 주었다.


또한 공예작가에게 전시기회를 제공해 준 남원문화원측에 감사하며 일회적인 전시회보다 상시적인 전시를 할 수 있는 전시관과 공방 체험관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남원시의 많은 관심으로 소득창출과 세대 간에 전승이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램을 토로 하였다.


특히 “남원지방에서는 여자가 임신을 하면 그 시아버지와 남편이 산에 올라가 정갈한 땅에 난 띠풀로 자리를 엮고 아기를 낳으면 그것을 볏집과 함께 삼신으로 모시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이것으로 보아 남원지방의 띠는 원시시대부터 출산과 제사에 관련이 깊은 것으로 알 수 있으며 남원의 제석은 역사적인 가치가 있다고 한다. 따라서 남원문화예술지원센터는 숨은 작가들을 발굴하여 지속적인 전시가 이루어짐으로써 지역민들과 같이 문화를 향유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시회에 참석한 남원시민들은 남원시와 남원문화원을 중심으로 남원 풀 짚공예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대중적 활용방안이 필요 함을 느꼈다며 앞으로 작가들에게 남원문화를 대표하는 독창적 문화상품을 개발하도록 적극 지원하여 향후 풀 짚공예품이 남원지역의 대표 문화상품으로 개발되어 부가가치를 창출해도 좋겠다고 말했다. 또 남원 문화원 관계자는 "남원 풀 짚공예문화에 대한 체험강의를 확대 연계 함으로써 남원문화관련 기관 요청 시 순회 및 기획전시가 필요 하다고 본다"며


김안김 김영희 사범은 평소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삶속에서 4년 전 소득창출을 위한 일을 찾다 보니 남원 풀의 경쟁력에서 이 일을 놓을 수 없었다며 여기까지 오기는 남원기술센터 김삼숙계장님의 도움이 컸다며 이기회를 통해서 고마움을 표현했다.수 천년 생활을 함께한 풀집공예를 통하여 남원과 두분 사범님의 앞날이 더욱 번창 하시길........

작가 소개를 소개 합니다
1) 공예작가김영희 (남원시 동충동, 010-9119-3259)
* 수상경력
- 제7회 한국 짚풀공예대전 최우수상 수상 (작품: 감 따는 아이들)
- 제6회 원주박물관 짚 풀공예공모전 은상 수상(작품 : 산수유)
- 제6회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짚풀공예공모전 대상 수상(작품: 삼 자배기)
- 제3회 농업진흥청 짚풀공예공모전 행운상 수상 (작품: 부들가방)
- 제8회 한국풀공예 공모전 우수상 수상 (작품: 장승가족 3대)
* 기타경력
- 초고공예 체험강사, 초고공예 사범
2) 공예작가 김안김 (남원시 동충동, 010-4206-2445)
* 수상경력
- 제7회 한국 짚풀공예대전 최우수상 수상 (작품: 감 따는 아이들)
- 제6회 원주박물관 짚풀 공예공모전장려상 수상 (작품 : 모녀 나들이)
- 제2회 농업진흥청 소공예품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품: 시계)
- 제6회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짚풀공예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작품: 빗살무늬항아리, 잔)
- 제8회 한국 짚풀공예대전 우수상 수상(작품: 수냉이 빗자루)
- 제7회 원주박물관 짚풀공예 공모전 동상수상 (작품: 삼감아 엮기 항아리)
* 기타경력
- 초고공예 체험강사, 초고공예 사범
* 양경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6-29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