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 문화대학 경주답사
남원봉사단체협의회와 전북문화학회 가 주관하는 남원문화대학 개강에 즈음하여
경주 문화답사를 다녀왔다
불국사 대능원 그리고 석굴암을 한 나절에 돌아보기는바쁜 일정이지만
많은것을 보고 배우고 돌아올수있었다
경주의 문화재는 가장 각광받는 문화재들로 오랜기간동안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더 이상의 훼손을 멈추고 잘 보존되어가고 있다
그에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온 가야문화유적이나 백제문화의
유적이 산재한 남원의 고고학적 위상과 지정적 잠재력을 반드시 살펴보아야한다
많은 분들의 성심으로 남원의 역사와 문물 학문 그리고 함께하는 비전을
제시하고 살피는 남원문화대학의 개강을 성원한다
우리가 우리의 것을 소중히 여기며 후손에게 바르게 물려주는것은 우리의 책임이다
한때 문화유산 답사가 유행하며 회자되던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면 보인다는 말이 와 닿는다
남원을 사랑하는 많은 남원시민이 이런 강의에 적극참여하여
남원 문화유산 해설가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로 많은 사람이 남원을 찾고 순후한 인심과 지리산 섬진강의 유장한
풍광과 순후한 인심을 알리고 나누어야한다
지금은 남원 경제가 어렵다고 다들 힘들어하지만 남원이 어떤 고장인가
그 가난 했던 시절에도 웃음과 따뜻한 가슴을 잃지않은 흥부전의 고향이 아닌가
남원을 아끼고 사랑하는 선배제현들의 부단한 노력이 있으므로
우리는 반드시 잘살고 신나는 남원을 맞이할것이다
이 강의 마련하고 힘써주신분들게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김희우 부부
* 양경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6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