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면 전통 한지.....
우리나라 고유의 종이언어 한지!
남원시 산내면 한지 지킴이이신 신평식님을 만난 시간은 오후 4시쯤이다. 산내면 문화유산을 답사하다 하황 마을에서 한지를 만들기 위해 닥나무 껍질을 벗기고 계신 4~5명의 동네 어르신들을 만났다. 수작업을 하고 계신 어르신들을 통해 닥나무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니 전혀 관심 밖의 분야였던 것은 사실이다.
소박하고 거짓이 없는 닥나무와 그 향기!
민족의 영산 지리산 자락의 평화로운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시간!
비록 우리나라 한지의 기록은 남아 있지 않지만 한지는 우리나라의 풍토에 맞게 만들어진 종이다. 우리 민족은 새로운 문물이 들어와도 그것을 우리정서에 맞게 발전시켜서 우리 것으로서 독특한 문화를 형성해 왔다. 현재 우리나라 종이는 한지와 양지로 나뉘며 한지는 수부지(手浮紙)와 기계한지로 구분된다고 하는데 산내면의 한지가 수부지(手浮紙))의 대표라고 할 수 있다.
민족의 영산 지리산 자락의 평화로운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시간!
비록 우리나라 한지의 기록은 남아 있지 않지만 한지는 우리나라의 풍토에 맞게 만들어진 종이다. 우리 민족은 새로운 문물이 들어와도 그것을 우리정서에 맞게 발전시켜서 우리 것으로서 독특한 문화를 형성해 왔다. 현재 우리나라 종이는 한지와 양지로 나뉘며 한지는 수부지(手浮紙)와 기계한지로 구분된다고 하는데 산내면의 한지가 수부지(手浮紙))의 대표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수작업을 하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한지의 제작과정을 설명 들으며 껍질 벗기는 작업에 동참해 보았다. 낯익은 닥나무는 어릴 적에 할아버지가 오빠들 팽이채를 만들어 주기 위해 소죽 끓이는 솥에 삶아 껍질을 벗기던 기억이 가물가물 했다.또 닥나무 잎이 삼 잎처럼 넓적하게 생겨 담벼락을 지키고 있었던 모습도 기억났다. 껍질을 벗기는 방법은 버들피리를 만들기 위해 버드나무를 꺾어 돌리던 옛 추억을 더듬어 보는 시간이기도 했다.
우리나라의 제지 기원을 보면 한지는 중국의 후한시대(AD 105년) 채륜에 의해 발명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 후. 제지술이 우리나라에 전해 졌지만 언제 도입 되었는지는 문헌상으로는 알 수 없으나 학자들에 의해 빠르게는 3C경에서 4~5C, 늦게는 6C에서 7C 까지 보고 있으나 아직 까지도 온갖 추측이 난무 하다.
우리나라의 제지 기원을 보면 한지는 중국의 후한시대(AD 105년) 채륜에 의해 발명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 후. 제지술이 우리나라에 전해 졌지만 언제 도입 되었는지는 문헌상으로는 알 수 없으나 학자들에 의해 빠르게는 3C경에서 4~5C, 늦게는 6C에서 7C 까지 보고 있으나 아직 까지도 온갖 추측이 난무 하다.

닥 섬유로 된 우리나라 종이를 중국에서는‘고려지’라는 통칭으로 사용되어 왔다고 한다. 고려지를 누에실로 만든 것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였다니 매끄러운 종이였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으며 한지는 국제적 명성을 갖추었다고 보아야 한다. 고려지는 아름다운 흰빛이 비단 같아 글씨를 쓰면 먹을 잘 받아 색깔이 선명하다고 알려져 왔으며 발묵(發墨)이 좋아 중국의 종이 하고는 비교가 안 된다는 우리종이에 관한 언급은 중국 문헌에도 허다하다고 들었다.
특히 우리나라 한지는1945년 해방 후의 50년간은 한지공업의 붕괴과정이었다. 해방 후의 정치, 경제, 사회적 혼란과 6.25전쟁, 그리고 군사혁명이후의 선공업 후농업 정책 등으로 인하여 전통적인 농촌사회의 생산과 부업구조가 바뀌어 종이 일부를 제외하고는 농민들이 농한기에 부업으로 제조 하였다. 조선조말 이후 기계지와 중국지 또한 일본지에 눌려 거의 내리막길을 가고 있는 실정이었고 우리 종이는 창호지나 장판지 등으로 명맥을 이어가는 정도였다고 하는데 이는 우리민족의 책임 이라고 본다.

산내면사무소 김용근 주사님은 “ 우리나라 한지는 우수한 문화유산이지만 유지할만한 시장이 없어 아쉽다며 일본의 경우 우리에게 배운 제지술을 수백 년 동안 독특한 방식으로 발전 시켜 현대 시장에 맞는 여러 시장을 확보 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한지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사업을 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부족한 실정이라고 한다.
따라서 세계화 시대에 한지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선 전통적인 우리의 강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전통한지를 다시 발굴,계승 발전시켜야 하는데 그 구심점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지리산 자락의 남원시 산내면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셨다. 또한 웰빙 시대에 한지의 필요성을 강조 하시면서 남원의 한지는 수분지로서 최고급으로 쓰이는 곳에서만 사간다고 하시며 잊혀져 가는 우리 고유의 문화를 지키고 있는 신평식씨는 전북의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한지의 뿌리가 되는 전통한지 자체가 현재 거의 멸종 침몰상태에 있는 시점에서 산내면 신평식씨는 경제성 보다는 역사성이라도 지켜보겠다고 부부가 오늘도 한지를 제조 하는데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세계화 시대에 한지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선 전통적인 우리의 강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전통한지를 다시 발굴,계승 발전시켜야 하는데 그 구심점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지리산 자락의 남원시 산내면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셨다. 또한 웰빙 시대에 한지의 필요성을 강조 하시면서 남원의 한지는 수분지로서 최고급으로 쓰이는 곳에서만 사간다고 하시며 잊혀져 가는 우리 고유의 문화를 지키고 있는 신평식씨는 전북의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한지의 뿌리가 되는 전통한지 자체가 현재 거의 멸종 침몰상태에 있는 시점에서 산내면 신평식씨는 경제성 보다는 역사성이라도 지켜보겠다고 부부가 오늘도 한지를 제조 하는데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21C에 살고 있는 우리로써 전통을 문제 삼는 다는 것은 거기에 고착되기 위해서가 아니고 그 핵심 기술을 흡수하여 현대에 맞게 재조명 재창조하기 위함이다. 다시 말해 전통을 잃지 않고 계승하여 발전시키는 일을 해나가야 하는데 기초 없이 건물을 시공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듯이 우리의 전통한지가 바로 기초 역할을 맡아 다음 세대의 한지로 발전 해 나가야 하는데 남원에서는 행정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며 의미있는 한나절을 접으며 다음엔 한지 체험장을 직접 찾아 가기로 약속하고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