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 주천면의 고인돌을 찾아서......
우리고장은 선사이래로 많은 유적들이 남겨져 있다. 특히 고분과 고인돌은 전지역에 분포되어 있으며, 특히 남방식 고인돌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남쪽의 바다와 섬진강을 통해서 우리고장이 해양성문화가 정착된듯하다.
오늘 남원투데이 남원문화유사 답사팀은 일정을 서둘러 주천면의 선사시대 유적인 고인들을 찾아나섰다.
먼저 주천면 주천리 마을의 고인돌을 찾았다.
들판의 농로옆에 있는 고인돌은 그 규모나 모양이 매우 웅장하고 미관이 매끄러웠다.
윗부분의 서쪽부분엔 천공이 뚜렷한 상태로 석질이 우수함을 느꼈다.
이어 북쪽방향 200여m 지점에도 지하에 묘실이 만들어진 남방식 고인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