濕雪이 내리는 날 인월에서.....


인월장이다
닷새마다 열리는 인월장은 지리산의 특산품을 구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지난번 산내면 답사를 가면서 지리산 곶감에 반했던 지인께서 오늘도 맛있는 곶감을 맛보자고 차를 정차시켰다.
濕雪이 내리는 인월장터!
지리산의 모습은 아름다워라..........
무엇보다도 자래리에서 손수 만들어 오셨다던 메밀묵과 도토리,깨묵은 우리들의 입맛을 돋구었으며 평소 많이 챙겨주시던 인월의 지인께서 사주신 순대국밥은 추위를 녹이는데 금상첨화였다.
답사팀은 인월면 성산리 성산마을과 함양죽림리 팔령마을 사이로 경남과 전북의 도계가 걸쳐 있는 성산 산성을 찾아 갈 차례다.
닷새마다 열리는 인월장은 지리산의 특산품을 구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지난번 산내면 답사를 가면서 지리산 곶감에 반했던 지인께서 오늘도 맛있는 곶감을 맛보자고 차를 정차시켰다.
濕雪이 내리는 인월장터!
지리산의 모습은 아름다워라..........
무엇보다도 자래리에서 손수 만들어 오셨다던 메밀묵과 도토리,깨묵은 우리들의 입맛을 돋구었으며 평소 많이 챙겨주시던 인월의 지인께서 사주신 순대국밥은 추위를 녹이는데 금상첨화였다.
답사팀은 인월면 성산리 성산마을과 함양죽림리 팔령마을 사이로 경남과 전북의 도계가 걸쳐 있는 성산 산성을 찾아 갈 차례다.


팔량치 북쪽 산의 낮은 구릉인 해발550m 선에 위치한다는 성산산성.
성의 서쪽에는 성산 마을이 있고 남쪽으로는 팔량치가 지나고 있으며 북동쪽으로는 해발 870m의 霜山이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인지 산정상의 봉우리를 감싸고 있기 보다는 배후에 높은 산을 두고 뻗어 내리는 그릉의 말단부에 산성이 축조 되어 있어 뚜렷하게 테뫼식이라고 말하기 어렵다고 한다.
성의 서쪽에는 성산 마을이 있고 남쪽으로는 팔량치가 지나고 있으며 북동쪽으로는 해발 870m의 霜山이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인지 산정상의 봉우리를 감싸고 있기 보다는 배후에 높은 산을 두고 뻗어 내리는 그릉의 말단부에 산성이 축조 되어 있어 뚜렷하게 테뫼식이라고 말하기 어렵다고 한다.

산성의.성벽은 내,외벽 모두 자연석에 가까운 판상할석을 눕혀 쌓았으며 폭은 820Cm,잔존높인는320Cm이나 붕괴 된 곳이 많다.성의 평면 형태는 낮은 구릉의 등고선을 따라 성벽을 축조하여 삼각형 형태에 가깝다.성의 북쪽은 구릉을 가로 질러 북벽을 축조 하였고 동벽은 가운데 부분이 성 안쪽으로 휘어 들어 가게끔 면이 단을 이루고 있는데 성벽은 일직선으로 쌓으면서 북벽과 이어져 있다.

성벽의 대부분이 붕괴되어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서벽 일부에서 상태가 양호한 외벽이 잔존하고 있어 다소나마 축조 상태를 파악할수 있었다고 전문가는 전하였다.또 성벽은 내벽과 외벽을 모두 쌓은 협축식으로 외벽으로 둘러 세로 방향으로 쌓거나 뒷채움하여 벽을 보강하였다.
주민들의 증언에 의하면 '군량고가 있어 마을 사람들의 피난을 위하여 축성한것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합미성', '할미성'이라고 불리워지고 있어 한뫼성에서의 訛傳(잘못전해짐)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이 산성의 동쪽은 가야고분군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서 수습한 유물은 삼국시대의 기와및 토기편이 수습되었다고 한다.
첫 눈을 인월에서 만나고 내려오는 하루는.....
주민들의 증언에 의하면 '군량고가 있어 마을 사람들의 피난을 위하여 축성한것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합미성', '할미성'이라고 불리워지고 있어 한뫼성에서의 訛傳(잘못전해짐)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이 산성의 동쪽은 가야고분군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서 수습한 유물은 삼국시대의 기와및 토기편이 수습되었다고 한다.
첫 눈을 인월에서 만나고 내려오는 하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