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를 다녀와서]
남원의 경쟁력은 유/무형의 남원정신문화에서......
요즈음 "88도로 안정성 확보와 정상화를 위한 국민연대" 일에 동참하다 보니 남원문화원의 열린문화 답사 접수를 못해 아쉬웠던 중에 이병채 문화원장님으로 부터 같이 가자는 제의를 받고 무척 기뻤었다. 아마 접수했던 분들이 몇분 빠지신 모양이다. 일인다역(一人 多役)을 하기란 많은 어려움이 따름을 또 한번 실감하며 근래에 들어 무척 기분좋은 아침이었다.
오늘 같은 날이면 진정한 삶의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다른 남편들 같으면 가족의 아침을 뒤로하고 모처럼의 휴일인데 가족과 같이하지 않고 답사를 떠난다며 불평불만을 털어 놓았을 텐데......
남편으로서 만족한 동반자와 지지자는 못 되어도 아내의 인생을 묶어 버릴려는 족쇄역할을 안할려고 무던히 애쓰는 남편의 모습에 때론 미안하기 그지 없기도 하다.
여름이면 하얀 바지를 즐겨 입다보니 바지를 다려주고 차멀미를 할까 봐 국에다 한 숟가락이라도 먹고 가라고 밥상을 차려주니 이 보다 더 행복한 날이 어디 있으랴!
부부의 애정과 가정의 화목은 돈으로도 못사는 법!
단란한 가정문화와 사랑이 가득한 부부의 애정문화가 뒷받침 될때 우리 사회는 건강할수 밖에 없음을 느끼며 출발부터 최상급이었던 기분은 돌아 오는 시간까지 최상급이었다.
오늘따라 출발부터 차안의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그동안의 답사 중 제일 열기가 뜨거운것 같았다.하진상님의" 88도로 안정성확보와 정상화를 위한 국민연대"활동의 배경과 당위성,그리고 우리 시민이 해야할 역할에 대한 호소는 차안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우리 답사객들은 직접 차안에서 체험을 했다. 창밖을 통하여 중앙 분리대가 없음을 느꼈고 국도보다 못한 2차로로 차가 속력을 내고 싶어도 제한속도와 차선문제 때문에 예정보다 목적지에 늦게 도착하였다.
영호남의 화합을 목적으로 개통된 88고속국도는 영호남을 가르고 있는 반인륜적이고 반패륜적이며 인권과 생존권을 짓밟고 있는 도로다. 88고속도로는 사망사고가 전국 최고라는오명으로 답사객들은 분개하지 않을 수 없었다. 또 아무리 많은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이 있다해도 교통문화의 후진성을 면치 못하면 지역은 경쟁력에서 밀린다는 사실을 정확히 인식한 시간이었다.
이어 남원출신이신 윤모씨는 "2006년도의 평생학습도시예산의 배정"에 대하여 여쭈면서 고향의 낙후성에 대하여 가슴 아프다며 애견산업에 대한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피력과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한 지역사회의 부가가치 창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오늘의 답사코스는 옛길을 통하여 지역의 경쟁력을 이끌어 낸 경북 문경새재 도립공원과 KBS사극 촬영장. 문경새재박물관. 도자기 전시관.을 거쳐 성보문화예술촌에서 점심을 먹고 천년사찰 용문사를 둘러 본 후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를 거쳐 남원으로 오는 코스다.하루일정이 바쁜만큼 추최 주관하시는 분들은 마음부터 바쁘신지 서두르셨다.지난 답사 때 새벽 1시30분에 도착했으니 그럴 수 밖에. .
문경새재 도착시간이 11시 쯤 되었을까?
조○○문화유산해설사님의 아주 친절한 해설에 감동을 받았다. 남성인데도 아주 섬세하고 따뜻하게 그리고 친절한 모습으로 한가지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는 열정을 보면서 남원의 문화유산해설사들과 비교하지 않을수 없었다.
백두대간의 조령산을 넘는 문경새재는 예로부터 한강과 낙동강 유역을 잇는 영남대로상의 가장 높고 험한 고개라고 한다. 새재라는 이름은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 억새가 우거진 고개. 하늘재와 이우릿재(이화령)사이등 그 의미도 다양하다.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옛 선인들의 발길을 쫒다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다.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곳곳을 돌아보고 싶은 욕심때문에 사방을 둘러 봤으나 집에와서 점검해보니 반절도 못둘러 봤다.조곡관(영남 제2관문)조령관(영남 제3관문)과 조선 후기의 희귀한 한글산림보호비인 산불됴심비2M ,고려,조선시대 숙식을 제공하던 국영여관 조령원터3N,일제가 송진을 채취하기 위해 V자로 파놓은 상처가 남은 소나무와 장원급제의 길은 다음에 가보기로 약속한 숙제이다.
답사때마다 느끼는 일이지만 시간이 모자라 아쉽기만 하다.개인적인 생각인데 한곳이라도 좀구체적으로 접근해 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잡귀를 막고 마을의 안녕을 지키는 민간수호신인 장승공원을 시작으로 1708년 (조선 숙종34년)때 축성한 새재입구의 잘 보존된 성문인 추흘관(영남제1관문)과 문경새재의 역사와 의,식.주를 통한 옛 삶의 모습등 문경의 문화재를 전시해 놓은 문경새재박물관의견학은 시대가 요구한 선비정신을 읽을수 있었고 특히노인들의 신경통과 중풍에 좋다는 효도 지팡이인 청려장10G는 구입해서 홀로계신 친정아버지의 선물로 주고 싶었다., 이어 옛 고려 수도였던 개경(지금의 개성)과 지형지세가 유사한 세계 최대의 사극촬영장과 2000년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태조 왕건"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사극 촬영중인 왕궁2동과 기와집41동 초가집40동의 건물은 마치 민속촌을 온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였다.
그다음 도예의 고장인 우리남원의 도예문화와 ,망댕이 가마로 도자기를 굽는 도자기 전시관의 비교는 운영 면에서 상상도 안될 정도로 차이가 났다. 이곳은 매년 5월초 문경여인들의 명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특히 도자기 명품전, 도자기 물레차기 ,다례시연, 내가 만든 도자기코너,장승깍기체험과 수석명품전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는 본 받을 만한 사업이다.남원은 이 보다 더 많은 꺼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왜 안되는것일까? 나는 인적자원의 한계라고 본다.
나는 도요촌에서 문경전통도자기의 맥을 잇고 있는 도예가들이 존경스러웠다 생의 모든 열정을 도예에 바치고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면서 묵묵히 지역을 빛낸 도요가와 그들이 전념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관심에 감동했으며 곳곳에서 다도 복장의 여인들을 보면서 문경의 아름다운 꽃으로 표현하고 싶었다.우리남원도 많은 인적자원의 양성이 필요하다는것을 답사객들은 다느꼈으리라 본다
남원의 경쟁력은 유/무형의 남원정신문화에서......
요즈음 "88도로 안정성 확보와 정상화를 위한 국민연대" 일에 동참하다 보니 남원문화원의 열린문화 답사 접수를 못해 아쉬웠던 중에 이병채 문화원장님으로 부터 같이 가자는 제의를 받고 무척 기뻤었다. 아마 접수했던 분들이 몇분 빠지신 모양이다. 일인다역(一人 多役)을 하기란 많은 어려움이 따름을 또 한번 실감하며 근래에 들어 무척 기분좋은 아침이었다.
오늘 같은 날이면 진정한 삶의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다른 남편들 같으면 가족의 아침을 뒤로하고 모처럼의 휴일인데 가족과 같이하지 않고 답사를 떠난다며 불평불만을 털어 놓았을 텐데......
남편으로서 만족한 동반자와 지지자는 못 되어도 아내의 인생을 묶어 버릴려는 족쇄역할을 안할려고 무던히 애쓰는 남편의 모습에 때론 미안하기 그지 없기도 하다.
여름이면 하얀 바지를 즐겨 입다보니 바지를 다려주고 차멀미를 할까 봐 국에다 한 숟가락이라도 먹고 가라고 밥상을 차려주니 이 보다 더 행복한 날이 어디 있으랴!
부부의 애정과 가정의 화목은 돈으로도 못사는 법!
단란한 가정문화와 사랑이 가득한 부부의 애정문화가 뒷받침 될때 우리 사회는 건강할수 밖에 없음을 느끼며 출발부터 최상급이었던 기분은 돌아 오는 시간까지 최상급이었다.
오늘따라 출발부터 차안의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그동안의 답사 중 제일 열기가 뜨거운것 같았다.하진상님의" 88도로 안정성확보와 정상화를 위한 국민연대"활동의 배경과 당위성,그리고 우리 시민이 해야할 역할에 대한 호소는 차안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우리 답사객들은 직접 차안에서 체험을 했다. 창밖을 통하여 중앙 분리대가 없음을 느꼈고 국도보다 못한 2차로로 차가 속력을 내고 싶어도 제한속도와 차선문제 때문에 예정보다 목적지에 늦게 도착하였다.
영호남의 화합을 목적으로 개통된 88고속국도는 영호남을 가르고 있는 반인륜적이고 반패륜적이며 인권과 생존권을 짓밟고 있는 도로다. 88고속도로는 사망사고가 전국 최고라는오명으로 답사객들은 분개하지 않을 수 없었다. 또 아무리 많은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이 있다해도 교통문화의 후진성을 면치 못하면 지역은 경쟁력에서 밀린다는 사실을 정확히 인식한 시간이었다.
이어 남원출신이신 윤모씨는 "2006년도의 평생학습도시예산의 배정"에 대하여 여쭈면서 고향의 낙후성에 대하여 가슴 아프다며 애견산업에 대한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피력과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한 지역사회의 부가가치 창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오늘의 답사코스는 옛길을 통하여 지역의 경쟁력을 이끌어 낸 경북 문경새재 도립공원과 KBS사극 촬영장. 문경새재박물관. 도자기 전시관.을 거쳐 성보문화예술촌에서 점심을 먹고 천년사찰 용문사를 둘러 본 후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를 거쳐 남원으로 오는 코스다.하루일정이 바쁜만큼 추최 주관하시는 분들은 마음부터 바쁘신지 서두르셨다.지난 답사 때 새벽 1시30분에 도착했으니 그럴 수 밖에. .문경새재 도착시간이 11시 쯤 되었을까?
조○○문화유산해설사님의 아주 친절한 해설에 감동을 받았다. 남성인데도 아주 섬세하고 따뜻하게 그리고 친절한 모습으로 한가지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는 열정을 보면서 남원의 문화유산해설사들과 비교하지 않을수 없었다.
백두대간의 조령산을 넘는 문경새재는 예로부터 한강과 낙동강 유역을 잇는 영남대로상의 가장 높고 험한 고개라고 한다. 새재라는 이름은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 억새가 우거진 고개. 하늘재와 이우릿재(이화령)사이등 그 의미도 다양하다.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옛 선인들의 발길을 쫒다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다.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곳곳을 돌아보고 싶은 욕심때문에 사방을 둘러 봤으나 집에와서 점검해보니 반절도 못둘러 봤다.조곡관(영남 제2관문)조령관(영남 제3관문)과 조선 후기의 희귀한 한글산림보호비인 산불됴심비2M ,고려,조선시대 숙식을 제공하던 국영여관 조령원터3N,일제가 송진을 채취하기 위해 V자로 파놓은 상처가 남은 소나무와 장원급제의 길은 다음에 가보기로 약속한 숙제이다.
답사때마다 느끼는 일이지만 시간이 모자라 아쉽기만 하다.개인적인 생각인데 한곳이라도 좀구체적으로 접근해 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잡귀를 막고 마을의 안녕을 지키는 민간수호신인 장승공원을 시작으로 1708년 (조선 숙종34년)때 축성한 새재입구의 잘 보존된 성문인 추흘관(영남제1관문)과 문경새재의 역사와 의,식.주를 통한 옛 삶의 모습등 문경의 문화재를 전시해 놓은 문경새재박물관의견학은 시대가 요구한 선비정신을 읽을수 있었고 특히노인들의 신경통과 중풍에 좋다는 효도 지팡이인 청려장10G는 구입해서 홀로계신 친정아버지의 선물로 주고 싶었다., 이어 옛 고려 수도였던 개경(지금의 개성)과 지형지세가 유사한 세계 최대의 사극촬영장과 2000년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태조 왕건"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사극 촬영중인 왕궁2동과 기와집41동 초가집40동의 건물은 마치 민속촌을 온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였다.그다음 도예의 고장인 우리남원의 도예문화와 ,망댕이 가마로 도자기를 굽는 도자기 전시관의 비교는 운영 면에서 상상도 안될 정도로 차이가 났다. 이곳은 매년 5월초 문경여인들의 명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특히 도자기 명품전, 도자기 물레차기 ,다례시연, 내가 만든 도자기코너,장승깍기체험과 수석명품전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는 본 받을 만한 사업이다.남원은 이 보다 더 많은 꺼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왜 안되는것일까? 나는 인적자원의 한계라고 본다.
나는 도요촌에서 문경전통도자기의 맥을 잇고 있는 도예가들이 존경스러웠다 생의 모든 열정을 도예에 바치고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면서 묵묵히 지역을 빛낸 도요가와 그들이 전념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관심에 감동했으며 곳곳에서 다도 복장의 여인들을 보면서 문경의 아름다운 꽃으로 표현하고 싶었다.우리남원도 많은 인적자원의 양성이 필요하다는것을 답사객들은 다느꼈으리라 본다

이밖에도 역사속의 흔적인 고(故)박정희 대통령이 문경초등학교 훈도로 재직시 2년 9개월간 기거했던 하숙집인 청운각 7D와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중 4대명산인 주흘산, 황장산, 대야산, 희양산은 오색단풍이 곱게 물든 날 꼭 찾고 싶은 곳 중의 한곳이다. 이어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고"성보문화예술촌에서 점심을 먹는시간이다.모두들 더위와 시장기에 힘들어 했다.
항상 경상도에 가면 전라도 사람에 대한 부담은 음식에 대해서다. 푹푹찌는 천막 밑에서의 점심은 배가 고파서인지 아주 맛있었다. 점심후의 다도 체험은 정서와 좀 맞지 않는 분위기였지만 찾아 준 손님에 대한 성의와 친절함이 차를 통해서 하나된 시간이었으며 폐교를 이용한 성보문화예술촌은 앞으로" 문화로 유인하여 관광으로 돈버는" 샘플링이 될것 같았다.하지만 너무 어수선한 분위기로 앞으로 많이 다듬고 고르는데 노력해야 함을 느껴보고 오후코스인 경북예천으로 떠나는 시간은 너무너무 더웠다.특히 어린이들이 많이 참석했는데 미안했다.하지만 아이들은 천문 과학센터에 대한 호기심으로 꽉차 있었다. 혹시나 실망하지않을까 염려스럽기도 했지만 다행히 영상을 통한 천체도의 이해로 만족을 느낀 듯 했다.
역시 여름은 여행하기 힘들다. 아마 이 무더위에 시어머니가 일을 시켰다면 불평불만으로 가득 찼을것이다.이어서 오늘의 마지막 코스인 용문사에 도착 하였다.사찰 앞에서 우리를 반기는 연보랏빛 "맥문동"이란 약초는 너무 예뻐 지금도 눈에 선하다. 나는 유독 연보라색를 좋아한다. 여성문제에 관심이 많다보니 평등을 상징한 연보라가좋다.또한 예천군의 천사같은 여성 문화유산해설사의 해설이 관광객을 끌어 들이지 않고는 견딜수 없을 정도로 열정적인 모습에 반했다.
항상 경상도에 가면 전라도 사람에 대한 부담은 음식에 대해서다. 푹푹찌는 천막 밑에서의 점심은 배가 고파서인지 아주 맛있었다. 점심후의 다도 체험은 정서와 좀 맞지 않는 분위기였지만 찾아 준 손님에 대한 성의와 친절함이 차를 통해서 하나된 시간이었으며 폐교를 이용한 성보문화예술촌은 앞으로" 문화로 유인하여 관광으로 돈버는" 샘플링이 될것 같았다.하지만 너무 어수선한 분위기로 앞으로 많이 다듬고 고르는데 노력해야 함을 느껴보고 오후코스인 경북예천으로 떠나는 시간은 너무너무 더웠다.특히 어린이들이 많이 참석했는데 미안했다.하지만 아이들은 천문 과학센터에 대한 호기심으로 꽉차 있었다. 혹시나 실망하지않을까 염려스럽기도 했지만 다행히 영상을 통한 천체도의 이해로 만족을 느낀 듯 했다.
역시 여름은 여행하기 힘들다. 아마 이 무더위에 시어머니가 일을 시켰다면 불평불만으로 가득 찼을것이다.이어서 오늘의 마지막 코스인 용문사에 도착 하였다.사찰 앞에서 우리를 반기는 연보랏빛 "맥문동"이란 약초는 너무 예뻐 지금도 눈에 선하다. 나는 유독 연보라색를 좋아한다. 여성문제에 관심이 많다보니 평등을 상징한 연보라가좋다.또한 예천군의 천사같은 여성 문화유산해설사의 해설이 관광객을 끌어 들이지 않고는 견딜수 없을 정도로 열정적인 모습에 반했다.

용문사는 정감록의 전국십승지중 경기 양평, 경남 남해의 용문사와 함께 삼대용문으로 알려져 있는데 예천 용문사는 셋 중에서도 가장 힘을 쓸수 있는 허리 즉 중추부로 일컬어지고 있다고한다. 이사찰이 번성할때에는 승려가 80명이나 되었고 그 유명한 서산대사와 사명대사도 이사찰에 있었다고한다. 1984년 대형화재로 대부분 소실되어 지금 남은 건물은 보물 제864호인 윤장대가 있는 보물145호대장전을 비롯해 일주문누,회전문,자운루,극락암등 18동의 건물이 남아 있다.
나는 회전식 서가인 윤장대를 3바퀴 돌리며 소원을 빌었다."좀 잘살게 해주시라"고 윤장대는 12C말로 정중부의난 이후 민심이 흉흉한 시절 숱한 문신들이 쓰러지고 죽고 죽임의 피 비린내나는 싸움이 이어지던 시절 불법의 힘으로 국운을 고르게 한다는 뜻에서 세웠을 것이라는 추측이다.윤장대 좌 우에 둔목각좌불상과 목각정도는 보기드문 걸작이다.대추나무 재질의 목각탱은 국내 목각 후불탱으로서는 가장 오래 되었다고한다.
거목으로 둘러쌓인 용문사는 산새들의 지저귐과 거울같이 투명한 계곡의 물소리그리고 석양의 은은한 종소리가 우리의 발목을 붙잡았지만 우리는 못내 아쉬움을 남기고 다음을 기약하며 남원을 행했다.
또 남원으로 돌아오는 시간도 토론으로 불 붙었다.모두들 에너지가 대단하였다.이런 열정때문에 문화가 살아 숨쉬고 있는가 보다. 답사후 소감을 이야기해주시라는 박찬용사무국장님 말의 뜻을 알면서도 문화정책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왔다. 먼저 전 남원문화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인즉 "향교동 만인의총 옆에 남원시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을 신축 있는데 이 문제를 어떻게 봐야 하느냐"다 .
.
남원 문화정책에 대한 장기적 플랜을 무시해 버린 남원시에 원성이터졌다.현재 남원시 향교동은교룡산성. 만인의총. .사직단.시비공원.,김희부사묘.향교.도예가마터.조선시대 가장많은 한시를 남긴 김삼의당의표지석등이 있어 남원정신문화의 산실이라고 본다.그렇다면면 앞으로 우리 시민들은 현재 건축중인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은 심도있게 논의 해봐야할 문제다는 것이다.
이제 남원은 최고 아니면 최대다.
남원 문화원에서는 열린문화답사 때 많은 의견을 수렴한다. 남원 문화발전을 위하여 크고 작은 소리들이 꼭 정책에 반영되고 문화의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중간관리자들이 양성되어 민,관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로 소외된 시민까지도 껴 안아 줄 수 있는 문화복지시대를 열어가야한다. 이번 답사를 통하여 문경새재의 옛길을 보고 남원도 옛길 복원에 관심을 가져서 손해날것은 없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좀 더 구체적으로 플랜을 짜 보고 싶다.
나는 회전식 서가인 윤장대를 3바퀴 돌리며 소원을 빌었다."좀 잘살게 해주시라"고 윤장대는 12C말로 정중부의난 이후 민심이 흉흉한 시절 숱한 문신들이 쓰러지고 죽고 죽임의 피 비린내나는 싸움이 이어지던 시절 불법의 힘으로 국운을 고르게 한다는 뜻에서 세웠을 것이라는 추측이다.윤장대 좌 우에 둔목각좌불상과 목각정도는 보기드문 걸작이다.대추나무 재질의 목각탱은 국내 목각 후불탱으로서는 가장 오래 되었다고한다.거목으로 둘러쌓인 용문사는 산새들의 지저귐과 거울같이 투명한 계곡의 물소리그리고 석양의 은은한 종소리가 우리의 발목을 붙잡았지만 우리는 못내 아쉬움을 남기고 다음을 기약하며 남원을 행했다.
또 남원으로 돌아오는 시간도 토론으로 불 붙었다.모두들 에너지가 대단하였다.이런 열정때문에 문화가 살아 숨쉬고 있는가 보다. 답사후 소감을 이야기해주시라는 박찬용사무국장님 말의 뜻을 알면서도 문화정책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왔다. 먼저 전 남원문화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인즉 "향교동 만인의총 옆에 남원시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을 신축 있는데 이 문제를 어떻게 봐야 하느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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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문화정책에 대한 장기적 플랜을 무시해 버린 남원시에 원성이터졌다.현재 남원시 향교동은교룡산성. 만인의총. .사직단.시비공원.,김희부사묘.향교.도예가마터.조선시대 가장많은 한시를 남긴 김삼의당의표지석등이 있어 남원정신문화의 산실이라고 본다.그렇다면면 앞으로 우리 시민들은 현재 건축중인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은 심도있게 논의 해봐야할 문제다는 것이다.
이제 남원은 최고 아니면 최대다.
남원 문화원에서는 열린문화답사 때 많은 의견을 수렴한다. 남원 문화발전을 위하여 크고 작은 소리들이 꼭 정책에 반영되고 문화의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중간관리자들이 양성되어 민,관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로 소외된 시민까지도 껴 안아 줄 수 있는 문화복지시대를 열어가야한다. 이번 답사를 통하여 문경새재의 옛길을 보고 남원도 옛길 복원에 관심을 가져서 손해날것은 없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좀 더 구체적으로 플랜을 짜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