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강상류댐 건설 예정지용유담을 찾아.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폭염주의보 속에서도 주말을 가족과 함께 단란하게 보내는 마음을 접고 평소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일하고 계신 시민 사회운동가들과 지인, 그리고 남원투데이 취재팀은 울분을 참지 못하고 남강 상류댐이 건설 현지를 찾아 떠났다.
남원은 전북의 동부산악권 지대로 몇년 전 kBS남원방송국이 시민들의 온갖 울부짖음을 팽개치고 지리산을 외면한채 정부의 경제논리의 잣대에 맞추어 폐쇄 되었다.
또 현재고속도로 중에서 중앙 분리대도 없이 편도1차선인 도로로 급경사, 급커브,등는 전국 최고의 교통사고 치사율 내며 "죽음의 도로 "살인 도로"의 오명을 쓰고있는 시점에서 정부는 국도만도 못한 도로로 인정하여 2010년 12월까지 완공하겠다고 약속해 놓고 확장공사를 하다 또 경제성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KBS남원방송국 버리듯이 헌신짝처럼 버려 버렸다.
그리고 인권과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은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되어 지역을 죽이고 있다. 정부의 잘못된 정책은 칼을 든 살인보다도 더 잔인한 정책이라고 우리 남원 시민들은 느끼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그것도 모자라서 지난 2000년도 백지화 되었던 지리산댐이 함양군수의 지속적인 댐유치작전과 수자원공사의 고무줄 같은 댐계획이 만나 또 다시 지역공동체와 지리산을 위협하고 있다. 건교부와수자원공사는 '댐장기계획변경안'을 마련하고 이름만 바꿔 남강상류댐을 만들어 경남. 부산들인의 식수로 사용 한다고 발표한 정부의 일관성 없는 정책을 국민은 믿을수 있겠는가? 특히 댐이 건설되면 우리 남원운봉.인월.산내.아영은 많은 불이익이 초래되며 지역이 피폐해 질대로 피폐해진다는 것은 지면에 쓰지 않아도 불 보듯이 뻔한 사실이다.
진주환경연합의 남강도보순례단이 8월 몇 차례, 지리산을 찾았다고 한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약 30여명의 순례단은 덕유산 남강 발원지부터 시작하여 순례를 하는데 깃발을 잡은 개구쟁이들부터 초롱초롱한 눈빛의 부모님들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까지 모두 지친 기색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던 것은 지리산에 대한 애착이라고 보며.우리 현장취재.답사팀은 천혜의비경을 바라보며 검은 욕심으로 가려진 함양 자치단체장을 성토하지 않을 수 없었다.피서객들이 이 강에 기대어 사는 생물들의 눈높이가 되어 주는 것도 얼마 남지 않았을까?.
눈 앞의 다리 위로 댐이 들어설 것을 상상을 해보니, 물길이 끊어지고 갈곳을 잃어버릴 수달과 물고기들의 마음뿐 아니라 고향이 수몰되고 뿔뿔이 떠나야 할 마을 사람들이 걱정되어 가슴을 무겁게 짓 눌였다.도무지 해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없는 남강 상류댐(지리산댐) 건설.반드시 다시는 댐계획을 지리산에 내놓지 못하도록 물길을 따라 함께 흐르는 순례와 투쟁은 계속 되어야 한다.

현지의 한주민에 의하면 의평마을 어른들이 말씀 중간중간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나 말씀을 잇지 못하셨다. "속상할 때 어디를 갑니까? 어머니 찾아가고 고향찾아가지요" 찾아갈 고향이 없으면 어찌 삽니까? 댐이 생기면 대대로 살아왔던 고향이 없어집니다."
관계부처는
"물길을 막지 마세요"
"지리산을 그대로 물려주세요"
"지리산은 대한민국 모두의 것"
"우리 다함께 지켜야 합니다"
"이곳이 댐으로 가로막히면 어떨까요?"
. "물이 막히면 썩어요" "동물들이 갈수없어요" "마을이 잠겨요"란 차원도 중요하지만 지리산은 더 이상 존재의 가치를 잃게 된다고 본다.

이젠'지리산댐 계획백지화를 위한대책위원회 부터 환경운동연합. 지리산 생명연대. 수몰지역 대책위원회 .농민회. 지리산권주변 시민 사회단체등 등은 하루 빨리 체계적인 계획속에 정부와 대처해야 하지 않겠는가?
성급한 우리의 마음 만큼이나 더운 불볕 더위는 극성을 부리지만 우리는 천년의 와불이 있는 견불사를 통하여 더위와 조급성을 식힐 수 있었다.
관계부처는
"물길을 막지 마세요"
"지리산을 그대로 물려주세요"
"지리산은 대한민국 모두의 것"
"우리 다함께 지켜야 합니다"
"이곳이 댐으로 가로막히면 어떨까요?"
. "물이 막히면 썩어요" "동물들이 갈수없어요" "마을이 잠겨요"란 차원도 중요하지만 지리산은 더 이상 존재의 가치를 잃게 된다고 본다.

이젠'지리산댐 계획백지화를 위한대책위원회 부터 환경운동연합. 지리산 생명연대. 수몰지역 대책위원회 .농민회. 지리산권주변 시민 사회단체등 등은 하루 빨리 체계적인 계획속에 정부와 대처해야 하지 않겠는가?
성급한 우리의 마음 만큼이나 더운 불볕 더위는 극성을 부리지만 우리는 천년의 와불이 있는 견불사를 통하여 더위와 조급성을 식힐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