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와 의 대화.......
평소 남원사회봉사단체를 자주찾는데 춘향제가 한달여 남아선지 사회봉사단체의 제75회 춘향제에 관련된 노력이 돋보이기에 잠시 대화를 가져보고자 한다.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는 단체 내 임원 및 협의단체에 제 75회춘향제의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무실내에 축제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현수막 및 인터넷 홍보 홈페이지를 활용한 각종 자료 제공 등을 하고 있으며 각 협의단체나 자원봉사단체에 여러 매체를 통하여 협조요청을 하여왔다고 한다.
"춘향제는 남원의 정신이며 결집체입니다.
남원의 모든 평소의 좋은 점들이 춘향제 기간 내 집약적으로 보여 지고 홍보가 되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남원의 경쟁력은 문화다." 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하고 있는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는 그간 10학기를 문화대학을 실시하였으며 문화대학을 통해서 150분의 저명한 학계의 인사가 주제 강의를 실시하였고 여러 개의 문화단체를 조성되는데 직접적인 공헌을 하였다고 한다.
오늘날처럼 세계가 하나 되는 문화에서 춘향제가 세계화 될 때만이 우리나라의 관광객들도 남원을 찾게됩니다.
말하자면 우리의 관광 상품이 세계화 수준이어야 관광객이 남원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계화의 노력이 아니라 지방화 말하자면 전북도 화하는데 최선을 하는 모습입니다. 바로 세계화의 길이 무엇인지 길을 모르고 있다고 봅니다. 해서 세계화를 위하여 관이나 행정이 따라오든 말든 우리의 자구 노력입니다." 라는 자조석인 투의 말을 한다.
정말 뜻있고 의미 있는 말이다. 남원사회봉사단체에서 초청하는 교수진이나 학계인사는 세계수준의 학자들과 전문가들을 초빙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남원사회봉사단체의 저력이나 참여단체들의 수준은 세계화 되어있는 건 아닐까. 못 따라가는 건 남원시나 행정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 계획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을 해본다.
있습니다. 춘향제가 세계화되기 위해서는 이론적인 정립일 것입니다. 각종 사료나 자료 그리고 당시의 근거적인 현실성을 창출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춘향전의 여러 자료나 사료를 모아 정리하고 전시하는 거죠. 그리고 춘향이 쓰던 노리개나 변사또가 사용하던 당시의 의자라도 만들어 내는 노력들이 필요한 거죠......
하튼 어려운 일일 겁니다. 그러나 노력은 해보려고 합니다. 해서 "춘향문화예술 연구회를 발족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해서 우리들이 못하면 후세에 까지 하도록 하는 일이 필요하단다. 그럼 춘향문화선양회와 상충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해보지만 그렇지 않단다. 춘향문화선양회의 가는 방향을 잘 알지 않습니까. 그러나 우리의 계획은 학술적이고 자료정리 차원의 정신적 이고 이론적 차원의 연구회라고 말한다.
하튼 참으로 좋은 현실이다. 이렇게 발전적인 모습들이 시민 사회 속에서 일어나고 있음은 다행한 일이 아닐까.....
지난 4월 2일 부터 이미 문화대학을 통해서 외국어로 춘향전을 번역하고 박환덕명예교수를 모셨단다. 그리고 최래옥교수, 나종우교수 그 외의 우리나라 유수한 대학의 교수진과 섭외를 하였다고 한다.
민간단체의 노력, 자금력이 동원되지 않는 이들의 노력은 흔히 생각해볼 수 있는 그런 수준이 아니다. 학술적인 노력이나 세계화와 문화발전을 위한 노력을 유관기관과는 너무나 세계화에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 양경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3-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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