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회장배종철)와 전북역사학회(교수나종우)가 주최.주관하고 남원시와 남원문화대학총동창회. 남원투데이가 후원하는 남원문화대학이 과거와 현재가 살아 숨쉬고 있는 천년 고도의 도시이며 신라문화의 산실인 경주문화권(불국사-천마총-석굴암)등 답사를 시작으로 지난 2007.6.21 ~ 10.18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남원 문화의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진 참여단체 회원들과 문화대학 수강생들은 경주문화권의 답사를 통해
"남원의 경쟁력은 남원문화유산에서" 부터 임을 깊이 인식했다
지난 2000년 9월에 개교한 남원문화대학은 올해 7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남원문화해설사 배출과 더불어 남원지역 문화종사자들의 자질을 향상시키고 지리산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양을 증진시키는 평생 교육의 일환이다.
더 나아가 지역 소외의 문제를 극복하고 21세기 정보문화속에 이론적인 공주의 범주를 벗어나 실질적이고 실천적인 대안을 함께 제시하는 장으로서 문화와 경제를 비롯한 남원의 장기전략을 검증하고 남원의 문화유산에 대한 관광상품화를 통해 침체되고 있는 남원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모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 저명한 학자와 전문가들이 강사로 대거 참여하여 지역의 전통문화와.고고학.미술사학.역사학.지리학. 등등 다양한 강의가 진행되어 온 결과 해를 거듭할수록 남원지역시민들의 참여와 열기가 높아지고 있어 남원시민들의 문화의식을 향상시키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앞으로 남원문화대학은 남원문화의 정체성을 모색하고 남원문화를 통하여 남원시민들의 자긍심을 가질수 있는 방향으로 더욱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이러한 남원문화대학의 개설은 문화 NGO 중심으로 남원의 문화단체들에 의해 개설되고 있다는데 큰 의미를 지녔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