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도명상의 발원지인 모악산 밑에 자리잡은 선도문화원을 다녀와서
2021년 11월 9일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 곽충훈 회장과 선도명상의 발원지인 모악산 밑에 자리잡은 선도문화원의 초대로 보약이 되는 말씀을 들으며 마지막 가을을 느끼는 날이었다.
마음이 편하고 너무너무 좋았다. 부족하지만 곁에 좋은 분들이 계시다는 것에 행복을 몇 배로 느끼기도 했다.
물질적으로만 잘 사는 것이 인생일까? 라고 묻는다면 과감히 아니라고 말할수있다. 나는 많은 분들을 알고 사는 것이 재산이니까.
지금 살아가는 사람들은 거의 물질의 노예가 되어 있는 것 같다. 아마 돈이 된다면 양심도 팔아먹을 사람들이 ......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의 인생인데 잘사는 사람들은 좀 베풀고 살 수는 없을까?
경제가 부흥되었을지는 몰라도 인간성은 침몰 된 세상!
조금 잘나가면 어떻게 해서라도 구렁텅이에 밀어 넣으려는 음모의 시대!
모악산 기슭에서 국학의 창시자 이승헌선생님과 그분을 뒷바라지 해 주신 김양순 할머니를 알고 나니 또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 더욱더 그리워진다.
인성이 회복되고 양심이 깨끗해져서 모두가 걱정없이 잘 사는 세상이 될 수는 없을까?
나 또한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깊이깊이 반성하고 다짐해 보는 시간이었다.
서로 응원하며 가을을 보내고 마음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