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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교차로에서 좋은 글을

글쓴이 : 양경님 날짜 : 2020-10-15 (목) 14:42 조회 : 812




나는 갑질 관련해서는 큰 의미를 부여 하고 싶지 않다. 어차피 구덩이를 파서 나를 밀러 넣으려고 음모 작전 한 일이니까?

잘하겠다고

센터장님 자리 이어 받겠다고

옆에 있는 직원에게 센터장님 자리 넘보지 말라며 온갖 가증스러운 태도기 역겨웠던 지난날이다.

어찌 보면 불쌍하다.

어찌 인생을 그렇게 살 수 있을까?

아마 세월이 흐르면 언젠가는 그대로 당할 것이다.

세상을 사필귀정이라 하지 않았던가.

삶이 두려울 것이다.

오늘은 화를 남원 교차로에 있는 마음에 와 닿은 “아름다운 삶의 향기”에서

“비바람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라는 글을 읽으며 자문 자답해본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나는 꽃과 같습니다.

비바람을 맞지 않고 자라나는 나무는 없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길에 수많은 비와 바람이 다가옵니다.

때로는 비바람에 가지가 꺾여 지듯이 아파 할 때도 있습니다.

 

아픔으로 인해 나무는 더 단단해 짐을 압니다.

내가 가진 한때의 아픔으로 인생은 깊어지고 단단하게 됩니다.

 

비와 바람은 멈추게 됩니다. 인생이 매번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비와 바람은 지나가는 한때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비와 바람을 견디고 핀 꽃이 아름답습니다.

사는 게 매번 아픈 게 아니라 아름답게 피어나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 또 하루 지나갑니다. 사는 게 상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아픔은 나를 더 깊고 아름다운 삶의 꽃이 되게 하는 과정입니다.

 

하루를 소중히 사는 사람은 내일의 기약을 믿고 삽니다.

아름답게 꽃을 피우며 살아가게 될 그날들을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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