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님의 더불어 사는 세상 > 살아가는 이야기 1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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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터는 나의 삶의 증거… 전라도 천년사 페기가 … 요양 보호사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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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우리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삶이 주는 느낌은 마음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는 우리들의 사람의 풍경입니다. 양경님을 사랑하는 많은 주위의 사람들의 이야기 그속에서 아름다운 인간 냄새나는 정이 오갈것입니다. 스치는 이야기, 느낌이 있…	관리자	03-08	3494

150	아들의 즐거운 훈련이 되길.... 사랑하는 아들! 지훈아! 여기 남원의 날씨가 요즈음 며칠간은 참 포근했는데 금요일부터 강추위가 온다니 또 걱정이 생기는구나. 지훈아! 오늘도 순간순간 우리아들 잘있는지 생각이 났다. 아빠는 새벽3시30분…	엄마	01-08	661

149	제주도로 훈련간 아들 지훈이에게 “엄마 목소리 듣고 싶은데 여기 전화가 잘 안 터지네요. 주말이나 시간이 주어질 때 연락 할께요.”라고 며칠 전 제주도로 한 달간 훈련 간 아들에게 문자가 왔다. 너는 엄마를 염려 할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야…	양경님	08-17	659

148	아들의 산악행군을 지켜보며 보고싶은 지훈아!사진과 매스컴에서만 보던 산악훈련 모습을 직접 아들의 모습으로 보니 너무너무 감회가 깊다.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 찬 산악행군!모든 지휘관님이하 173기 후보생들의 늠름한 모습을 보니 가슴이…	엄마가	01-24	654

147	이천문화알림이 2008년 01월 06일 (일) 18:36:58 한철전 기자 cjh2000@kihoilbo.co.kr 　지난해 11월 2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2007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이천문화관광해설사 …	양경님	01-13	650

146	웬지 잘 맞지 않은 사람들과는..... 잘은 모르겠지만 웬지 잘 맞지 않은 사람들과는 무엇이든 무리할 필요는 없다. 어디라도 좋으니 의기 투합하는 사람을 찾아 그들과 만나 일하면 그만이다. 우리의 삶은 하나를 잃으면 또 하나를 얻는다 . 인간의 …	양경님	05-13	639

145	삶에서 고통을 달게받자 +1 인간 세상은 끝없는 고뇌와 번뇌의 구렁텅이 인가 보다 비열한 방법으로 넘어뜨리고 삼켜 필요한 에너지만 갈취하고 버리지를 않나...... 바이러스처럼 침투하여 생명체를 파괴시키면서 까지 개인의 영달만을…	양경님	11-09	627

144	한해를 보내며.... 지훈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세월도 가고 사람도 가고 복 돼지의 해 정해년이 서서히 가고 이젠 풍요를 상징하는 쥐띠의 해 무자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다. 지훈아! 여기 호남지방은 폭설 주위보가 내렸다. 지…	양경님	12-31	621

143	세상 살면서 가장 의미 있는 것은 자식 키운 것............ 여보! 감회가 깊지 않는가? 남편이 졸업식장에서 하는 말이다 87년 4월 5일 오후 1시에 남원행복예식장에서 많은 축하객들의 축하속에 결혼하여 얻은 아들 이다 결혼하여 20여년을 살아 오면서 많이 …	양경님	02-05	620

142	예슬이 진로는.... 나도 세상을 살아가는데 다른 사람들 처럼 자녀진로문제 때문에 남들이 겪는 어려움을 겪지 않을 수 없나 보다. 예슬이가 중학시절부터 뮤지컬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이야기 했을때 부모로서 워낙 배경지식이 없고…	양경님	03-27	616

141	늦은밤 쓸쓸히 컴퓨터앞에 앉아 ..... 난 무심한 딸이었는지도 모른다. 눈물을 훔쳐본들 돌아가신 어머니가 쳐다보실지 만무하다. 살아 계실때 섬기기를 다하지 못하고 돌아가신 후에야 애닮다 어이하리..... 낮에 이리뛰고 저리뛰다 저녁늦게 귀가…	양경님	11-08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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