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님의 더불어 사는 세상 > 살아가는 이야기 12 페이지

뉴스 | 문화마당 | 심심풀이 | 아름다운세상 | 커뮤니티

+ 즐겨찾기추가

양경님의 더불어 사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자원봉사 따라잡기

	흉터는 나의 삶의 증거… 전라도 천년사 페기가 … 요양 보호사의 일기

양경님의 더불어 사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자원봉사 따라잡기

특가상품

중고장터

	총 게시물 240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우리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삶이 주는 느낌은 마음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는 우리들의 사람의 풍경입니다. 양경님을 사랑하는 많은 주위의 사람들의 이야기 그속에서 아름다운 인간 냄새나는 정이 오갈것입니다. 스치는 이야기, 느낌이 있…	관리자	03-08	3522

130	61번째 맞는 생일날 61번째 맞는 생일날!	양경님	04-04	555

129	너무 너무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당신이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병상에 누워 계실때 당신의 사랑하는 딸에게 손과발을 주물러 달라고....................................... 그러나 저는 평생 사실 것처럼 어머니보다 사…	양경님	01-08	554

128	어머니!춥습니다 어머니! 힘들수록 많은 사람들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집에 와 보니 어머니 모습이 예전 같지않아 안타 까웠습니다."에네스트헤밍웨이" 는 때론 우리 인생이 아프고 슬프기도 하지만 그 상처를 통해 치료가 끝나면 면…	아들	12-04	553

127	나는 엄마가 떡을 매우 좋아 하신줄 알았습니다 나는 엄마가 살아생전에 냉장고에 남아 있는 떡을 쪄서 드실 때마다 떡을 매우 좋아 하신 줄 알았습니다. 내가 요즈음 냉장고에 있는 떡을 쪄서 먹으면서 떡을 좋아 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이제야 …	양경님	07-31	552

126	첫눈이 내리는날 지훈아! 정해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구나. 오늘 "사랑의 고장" 남원에도 첫눈이 수북히 내렸다. 많은 사람들이 눈을 보고 즐거워하기 보다는 심란한 생각이 먼저 든다고 하니 원인은 경제가 얼어 붙어서 인…	양경님	12-30	547

125	"위대한 패배자"를 읽고 우리는 모두 승리를 꿈꾼다.처음부터 패배를 원하는사람은 없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사회에서 승리의 월계관을 안고 영광의 기쁨을 맛보는 사람은 극히 드물며 대다수의 사람들은 어쩔수 없이 패자의 나락으로 …	양경님	12-03	546

124	보고싶은 아들에게 장마비가 줄기차게 내린다. 오래간만에 사랑하는 아들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다. 서울에는 비가 많이 왔다고 한다. 군입대하여 두 번째 맞은 여름이지만 왠지 더위에 고생할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다. 요즈음…	양경님	06-23	546

123	初雪을 맞으며.... 첫눈이 내리는 날! 예전 같으면 첫눈이 내리는 날 여유 있게 차라도 한잔 하고 싶었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올해는 그럼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없다. 아들 지훈이의 군 입대 때문인지도 모른다. 지인들은 나라가…	양경님	12-30	544

122	아들이 좋아하는 강아지 난 강아지를 좋아한다.그런데 키우기는 싫다.왜냐하면 손이 많이 가야 하기때문이다.아들이 강아지를 좋아하는데 오늘에서야 공개했다.엄마한테 혼날까봐 말을 못하고 있었던것 같다.이왕 키울꺼면 잘 …	양경님	11-19	544

121	새터민[탈북이탈주민]과의 간담회에 다녀와서 오늘(2007.2.27.오전11시)한국콘도 대연회장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주관으로 새터민(탈북이탈주민)과의 간담회가 열였다. 하지만 새터민들은 한분도 참석하지 않고 이북5도민들과 평통위원들만 참석하여 무척 …	양경님	02-27	533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