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님의 더불어 사는 세상 > 살아가는 이야기 1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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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터는 나의 삶의 증거… 전라도 천년사 페기가 … 요양 보호사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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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우리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삶이 주는 느낌은 마음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는 우리들의 사람의 풍경입니다. 양경님을 사랑하는 많은 주위의 사람들의 이야기 그속에서 아름다운 인간 냄새나는 정이 오갈것입니다. 스치는 이야기, 느낌이 있…	관리자	03-08	3531

120	인생은 진행형! 인생은 진행형이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이슬에 비유하기도 하고 마라톤에 비유하기도 한다 그 만큼 인생은 짧고 힘든 고난의 길이 아닌가........ 내 인생은 나의것 내 안에 내가 있기에 내가 모든 …	양경님	11-05	532

119	용성지 강독 시간에 만난 추구(推句) 내용으로 감동인 하루 화소성미청(花笑聲未聽) 꽃은 웃어도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는다.조제루란간(鳥啼淚難看) 새는 울어도 눈물이 보이지 않는다.용성지 강독 시간에 만난 추구(推句) 내용으로 감동인 하루	양경님	11-21	529

118	2018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페친 여러분!바쁘게 살아온 한해가 또 저물어갑니다. 보람도 있었고 아쉬움도 많이 남습니다.음으로 양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페친님들께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페친 …	양경님	12-31	521

117	우리아버지는 우리 아버지는 우리 아버지는 단 하루라도 쉬는것을 좋아하지 않는 줄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웃는걸 모르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딸이 시집가는 것을 보고 마냥 기뻐만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	양경님	02-20	518

116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에 대한 비보를 접하며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죽음에 대한 비보를 접하며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죽음에 대한 비보를 접하며부안에서 열리는 전라북도 시.군 자원봉사센터장 정기…	양경님	07-23	514

115	새해의 희망을 瑞雪에서 瑞雪! 서설(瑞雪)이란 상서로운 눈! 새해 초에 오는 눈을 서설(瑞雪)이라고 한다고 지인께 배웠습니다. 지난해는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딸이 중학교를 졸업하고 여고에 입학을 하였고 사랑하는 아…	양경님	01-01	511

114	봄을 만나며 삶이 힘들고 괴로울 땐 어디론가 떠나고 싶기도 하고 철없이 누군가 만나고 싶던 지난날만나서 진지하게 이야기 하면 들어주는 것은 앉아 이야기 했던 그 순간 뿐먼훗날 진지한 관심을 갖고 대화 했었던 시간이 나의…	양경님	03-18	505

113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	양경님	08-19	504

112	자원봉사자 여러분! 힘내요.그대들은 사랑덩어리! 자원봉사자 여러분! 힘내요. 그대들은 사랑 덩어리! 111년만에 찾아온 폭염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지치고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다. 하지만 이런 무더위 속에서도 자신을 희생하며 자원봉사 하는 자원봉사자…	양경님	08-03	502

111	첫눈! 濕雪을 맞으며 평소 아껴주신 지인에게 전화가 왔다. "양회장! "그동안 어떻게 지내고 있습니까?" "그냥 책과 더불어 지내고 있습니다" "사람이 책을 만들기도 하지만 책이 사람을 만들기도 한다'는 이야기가 요즈음 저의 삶 …	양경님	12-13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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